ㄴ목사 총회와 노회에 제소하기로
총회 이대위, 이단 옹호론자로 판단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채운 목사)는 구랍 30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이단 해제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이대위 위원들은 한기총 이대위의 잘못된 이단 해제 결정에 대해 한기총 차후 반응을 보아가며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ㄴ 노회 소속 ㄴ 목사에 대해 논의를 갖고 ㄴ 목사가 유복종, 장재형, 변승우 씨에 대한 총회의 결정에 반하는 행위를 일삼는 바, 이단 옹호론자로 판단됨으로 총회와 ㄴ 노회에 제소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