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진 구호 펼친다
전국교회에 헌금 요청
총회 임원회
총회 임원회(총회장 윤석희 목사)는 1월 6일 총회 회의실에서 88회기 제2차
임원회를 소집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 경리직원 채용 건에 대해서는 기독교개혁신보에 광고해 직원을 채
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에서 요청한 이란 밤 시티
(Bam city)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사업에 대해서는 기독교개혁신보에 광고해
전국교회에 모금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임원회는 우선 1차로 1월 31일까지
모금운동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