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섬기며| 어느 작은 교회 목사 이야기 _ 최...

살아가며 섬기며   어느 작은 교회 목사 이야기   <최상규 목사 _ 몸된교회 | 본보 객원기자>     주일 예배를 앞두고 갑자기 목사님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다면 교회 가족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사랑하는 동역자 찬양의 교회 염성섭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 소식을 듣고 이대목동병...

전장연 2018 하반기 전도지원 사업 보고(1) _ 신...

전장연 전도지원 보고문   전장연 2018 하반기 전도지원 사업 보고(1) (1차 경북지역)   <신명호 장로 _ 강성교회, 전장연 선교분과위원장>   전국장로회연합회 선교분과위원회에서는 2018년 26회기 하반기에 경북노회 소속 미자립 6개 교회와 경남노회 소속 미자립 5개 교회를 대상으로 선교지 방문 ...

|살아가며 섬기며| 중독 상담(예방) 사역 이야기 _ ...

살아가며 섬기며 중독 상담(예방) 사역 이야기   <이길호 목사 _ 제자로교회>   중독은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와 교회 공동체의 문제이며 무엇보다 영혼을 갉아 먹는 죄의 문제이다   대구 달서구의 옛 시장 모퉁이 골목에서 2012년 4월 첫날, 당시 아내와 필자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인 큰 딸과 일곱 ...

|살아가며 섬기며| 교회를 닮은 김장하기 _ 박종훈 목...

살아가며 섬기며   교회를 닮은 김장하기 <박종훈 목사 _ 궁산교회>   김장 재료처럼 자아가 죽은 성도는 어느 신자와도 어울리며 주님을 섬기는 일에 조화를 이루는 연합공동체의 지체   농부의 마지막 농사는 김장을 하므로 한 해 일을 마무리한다. 모든 만물이 쉼을 얻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주식인 밥과...

|살아가며 섬기며| 내가 대신 읽어 줄까요? _ 강승대...

살아가며 섬기며 내가 대신 읽어 줄까요? <강승대 목사_합포교회>   성경을 누가 대신 읽어 주겠는가? 집안에 난리가 났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쏜 것처럼 긴박해졌습니다. 이제 D-5일 남은 한 달에 성경 1독을 하는 문제 때문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주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광고 시간에 한 해 동안 한 달에 성경 1독...

|살아가며 섬기며|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_박종훈 목사...

살아가며 섬기며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박종훈 목사_궁산교회>   인간이 생육, 번성의 복을 누리려면 다양한 생물들이 먹거리를 통해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겹겹이 쌓이고 묵었던 흑염소 외양간의 두엄 내는 작업을 했다. 염소들이 맛있는 풀을 먹고 버려진 나머지는 발로 밟고 배설물과 섞어지면서 자연 발효된 두엄은...

|살아가며 섬기며| 2018 봄 노회 참석기_장인철 목...

살아가며 섬기며 2018 봄 노회 참석기 < 장인철 목사_경북노회|합신 37기>     2018년 봄, 제182회 정기노회(경북)는 목사 안수를 받고 정식 회원으로 처음 참여하게 된 노회였다. 지금껏 목회자 후보생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노회에 참여해 왔고, ‘노회란 이런 것이구나!’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들을 보냈지만, 정작 목사 ...

|살아가며 섬기며| 소년원에 꽃피는 그리스도의 사랑_...

살아가며 섬기며  소년원에 꽃피는 그리스도의 사랑  < 박재균 목사_더사랑교회, 광주소년원 사역 >     “달란트와 능력이 닿는다면 사회의 소외된 곳을 병행해 섬기기로” “섬김과 전도는 우리의 몫, 변화는 주님의 은혜로 되므로 실망 않고 최선을”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가왔다. 평상시에는 별 관심이 없다가도 이 계...

|살아가며 섬기며| 일기당천 一騎當千_이대원 목사

살아가며 섬기며 일기당천 一騎當千  < 이대원 목사_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 >   한 영혼이 세상의 일천 명과 방불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게 하는 것이 복된 목양의 목표      젊은 시절 군대 훈련소에서 자대 배치를 받고 신고식을 치르기 위해 긴장 속에 연병장에 대기하던 중 큰 돌판에 쓰인 글자가 눈에 ...

|살아가며 섬기며| 무학숯불갈비교회_강승대 목사

살아가며 섬기며  무학숯불갈비교회   < 강승대 목사_합포교회 >   우리교회에도 식당처럼 손님이 찾아오면 좋겠다는 꿈과 소원이 생겼다      1996년도에 ‘합포제일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했다. 시내버스터미널 근처 식당 거리였다. 마침 5층 상가 건물의 빈 사무실을 4년 동안 전세로 얻었다. 1층은 ‘자연횟집’ 2층...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