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 2025 신년하례회

한국교회총연합 2025 신년하례회 개최 박병선 공동대표회장 “복음의 본질인 ‘말씀’ ‘기도’에 집중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는 1월 9일(목)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25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햇빛되게 하소서’ 주제로 한교총 소속 회원 총회장과 총무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5년 신년하례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25년 신년하례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는 지난 1월 10일(금)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5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개혁교회의 신앙과 전통을 계승하며 한국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상임회장 이선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공동회장 이규환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실행위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실행위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노성배 장로)는 1월 10일(금)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공동회장 김병호 장로(기성)의 인도로 류승동 기성 총회장이 ‘이런 믿음으로 삽시다’(마 6:30∼3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을 갖고 ‘한장총과 17개 교단...

한국장로교의 날, 7월 6일 주다산교회당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7월 6일 주다산교회당에서 한장총 산하 주요 교단 적극 동참 다짐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가 오는 7월 6일(주일) 오후 3시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개최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는 1월 15일 예장합신 등 주요 교단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장총의 가장 큰 행...

성서공회, 새한글성경 설명회 열어

“다음세대 위해 새한글성경 활용을” 성서공회, 주요 교단 대상 설명회 열어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이 최근 다음세대를 위한 공인역 성경인 ‘새한글성경’을 발간하고 지난 1월 16일 서울 종로5가 백주년기념관에서 주요 교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성서공회는 지난 12월 새문안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한글성경...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설에 고향교회 찾아 사랑 전하세요”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이 고향교회 방문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미래목회포럼은 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20년 동안 매년 두차례씩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고향교회 ...

2025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2025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총회 임원, 노회장, 교수 등 80여 명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교단은 1월 3일(금)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2025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신년 감사예배는 총회 임원을 비롯해 증경총회장과...

제27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제27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1월 13일부터 소노벨 변산에서   총회 농어촌부(부장 박성일 목사)에서 주관하는 제27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가 1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2박 3일간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다. ‘사모,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요 일정은 13일(월) 오후 2시 30분 접수 및 등록...

2025 청년&대학부 연합 동계수련회

2025 청년/대학부 연합 동계수련회 1월 13일부터 가평 켄싱턴리조트   총회 지도부(부장 안희성 목사)에서 주관하는 2025 합신 청년/대학부 연합 동계수련회가 1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된다. ‘품’(렘 2:2)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 주요 일정을 보면 13일(월) 낮 12시 ...

2025 새해 인사 – 정재호 목사

2025 새해 인사 정재호 목사 (기독교개혁신보사 이사장)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개혁신보와 함께해 주신 총회 산하 교회들과 목사님,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기독교개혁신보를 아끼며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신 사랑의 힘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여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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