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선출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선출
세기총, 미국서 제5차 정기총회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5차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0~21일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려 새 대표회장에 황의춘 목사를 선출했다.
21일에 열린 총회는 직전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의 인도로 회무가 진행되어 정관개정, 대표회장 선출, 법인 이사장 및 후원 이사장 추대, 법인이사 선임, 임원 및...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성황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성황
이수훈 목사, 김철영 목사 등 전도 강조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주최한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아산 택민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전도대회에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성시화운동’에 대해 특강을 펼쳤으며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가 ‘기도 특강’을,...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가 먼저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가 먼저한복협, 한국교회의 이슬람 선교 모색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3월 10일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처와 선교’란 주제로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고 이슬람선교의 새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예장합신 총회다종교문제연구위원회 위원장 이재헌 목사(새과천교회)는 “우리 곁의...
한교연, 한기총과의 통합 문제 논의
한기총과의 통합 문제 논의한교연, 바수위 보고서 채택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지난 3월 15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 과의 통합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임원 61명(출석 30명 위임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열린 임원회는 통합추진위원회 활동 중간보고를 받고 한기총에서 통합추진위원회를 ...
한국교회 세속화와 물질주의 큰 문제
“한국교회 세속화와 물질주의 큰 문제”국민일보 종교개혁 500주년 설문조사 개신교인 900명과 목회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세속화와 물질주의’(교인 41.9%, 목회자 33.0%)를 꼽았다. 또 한국교회의 개혁과제를 묻는 질문에 성도들은 ‘목회자의 권위주의와 교권주의’(47.2%)를, 목...
기침, 10만․10만 운동 제안
10만․10만 운동 참여 제안 기침, 연금제도 도입 논의 교단의 연금제도 도입을 추진 중인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유관재 목사)는 지난 3월 9일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연금정책 설명과 토론을 위한 전국 지방회 대표자 모임을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기침은 교단 차원에서 처음 도입하려는 연금제도의 구체적인 계획들을 설명했다. 모임에 참석한 15...
바람직한 교회법 유형 모색
바람직한 교회법 유형 모색예장통합 한국교회연구원, 열린토론마당 예장통합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사장 채영남 목사)이 주최한 제1차 교회법 열린토론마당이 ‘개신교 전통의 교회법과 본 교단 교회법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지난 3월 13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개...
해비타트, 소망청소년 회복센터 개선
소망청소년회복센터 환경개선해비타트, 거주 청소년 편의 반영 주거복지 전문 NGO 한국해비타트가 최근 사단법인 만사소년 소속 소망청소년회복센터의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만사소년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가 협력하고 있는 청소년보호단체다. 사법형 그룹홈인 청소년회복센터 지원과 도보여행 프로그램 ‘2인 3각’ 등 청소...
성인 절반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성인 절반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기윤실,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발표 최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성인 2명 중 1명 이상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목사,...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열려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열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참석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3월 2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탄핵 정국으로 대통령이 빠진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교계 및 정·재계 인사 2000여 명이 참석해 국가 위기극복과 국민화합을 위해 기도했다.이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통합을 위한 한국교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