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4.15총선 앞두고 교회의 공직선거법 준수 촉...
기윤실, 교회 공직선거법 준수 촉구
선거법 준수 호소문… 위반시 고발조치도
4.15총선을 앞두고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난 3월 16일(월) 교회가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기윤실은 “교회의 목회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할 수 있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교총-교회협, 청와대 관계자, 코로나19 한국교회 협...
코로나19 예방 한국교회 협조 모색
한교총 대표회장, 청와대 관계자 모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문수석, 김태영, 류정호 목사, 이하 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윤보환 감독, 이하 교회협)는 3월 18일 서울시청 인근 식당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오찬 모임을 갖고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한국교회의 협조를 모색했다.
이날 모임엔 문수...
한교총-교회협, 코로나19대응 제2차 공동담화문 발표
“교회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한교총·교회협 제2차 공동담화문 발표
<사진 - 문수석 목사 / 윤보환 감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문수석 김태영 류정호 목사)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윤보환 감독, 이하 교회협)가 지난 3월 19일 제2차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구세군, 제2차 마스크 기부 캠페인 전개
“나눔으로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구세군, 제2차 마스크 기부 캠페인 전개
구세군은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가 시민들의 호응, 기부 및 후원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캠페인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2차 캠페인은 23일부터 31일까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12월달의 자선냄비처럼 ‘내 마음을 담다’ 캠페인도...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구 경북지역에 방호복 3만 벌 전...
대구·경북 의료진에 방호복 3만 벌 전달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거점병원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 3만 벌을 지원한다.
기아대책은 20일 오전 대구광역시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 대구·경북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전달식을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 성경경시대회 개최 등 성경 읽기...
지역교회를 찾아가는 성경경시대회 개최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
한국교회 성도들의 성경읽기 운동 지원의 일환
한국교회 성도들의 성경읽기를 선도하고 지원하는 일에 사명을 갖고 앞장서는 기관이 있어서 화제다.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이다.
‘성도와 신학 아카데미’는 성도들에게 신학과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하며, 무엇보다도 지역교회 성...
코로나19로 특별기도회, 공동기도회 확산
“코로나19, 기도로 극복하자”
주일예배 온라인으로 대체속 각 가정에서 같은 시간에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특별기도회 / 공동기도회 눈길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교회 문이 닫히고 예배가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으며, 여러 행사와 모임 또한 무기한 연기(축소)되고 있지만 위기극복을 위해 시간을 정해 기도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
개신교인 71% “코로나19 대처 위해 주일...
개신교인 71% “주일 대예배 중단 찬성”
한목협 등 개신교인 500명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교회가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 또는 가정예배로 대체한 가운데 개신교인 10명 중 7명은 교회 주일예배 중단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목회데이터...
총회 임원회, ‘대신-합신 연합기도회R...
‘대신-합신 연합 기도회’연기
총회 임원회, 40주년 준비위 구성 논의
김대옥에 대한 총회 결정문..고소 사건에 협력키로
총회 임원회(총회장 문수석 목사)는 2월 25일(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제104회 5차 임원회를 소집하고 현안을 처리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문수석 총회장의 인도로 부서기 공현식 목사의 기...
사랑의교회 등, 교회수양관 시설에 코로나19 환자 수용...
교회 수양관,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
사랑의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광림교회 제공
한국교회가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위한 수용시설 확보에 협력하고자 현재 교회들이 운영하고 있는 수양관을 개방한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광림교회(김정석 목사)는 지난 3월 4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