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선교한국’ 5년 만에 대면 진행
‘선교한국’ 5년 만에 대면 진행
오는 8월 7일-11일 포항서 개최
‘2023 선교한국’ 대회가 오는 8월 7-11일 포항 기쁨의교회와 한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현장대회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이며 성부께서 성자를 보내신 복음의 사건과 성자께서...
[교계] 한교총 주최, 교단 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한교총 주최, 교단 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목회자 간의 친선교류를 위한 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4일 오전 8시 30분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본 합신 대표팀도 출전한다. 목회자 축구대회 합신 대표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 문수석 △단장: 홍동필 △감독: 서현철 △선수: 김희승,...
[교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주기도문 세미나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주기도문 세미나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학위원회(위원장 변세권 목사)와 국제위원회(위원장 이승진 목사)는 지난 4월 2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주기도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석원 목사(세계주기도운동연합 대표)는 주기도, 십자가 영성으로 목회와 다문화 선교의 길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변세권 목사는 ‘주기도문의 모범을 ...
[교계] ‘사랑의 집 짓기’ 완공 감사예배
‘사랑의 집 짓기’ 완공 감사예배
‘사랑의 집 짓기’ 완공 감사예배에서 변세권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완공 감사예배가 4월 14일(금) 오후 1시 30분 울진제일교회당에서 열렸다. 완공 감사예배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류영모 사랑의 집 짓기 추진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
[교계]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한국의 72개 교단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는 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영락교회당(김운성 목사)에서 열렸다. 202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위원장 엄진용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세상의...
[교계] ‘2023 부활절퍼레이드’ 광화문광장서 열려
‘2023 부활절퍼레이드’ 광화문광장서 열려
비정치적 순수문화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2023 부활절퍼레이드’가 지난 4월 9일 부활주일에 비정치적 순수문화행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1부 퍼레이드, 2부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
[교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우크라이나 국제 재난 대...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우크라이나 국제 재난 대응’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4월 13일 ‘우크라이나 국제재난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크라이나 1주년이 지난 지금, 초기부터 대응했던 사역을 정리, 우크라이나 난민 사역의 현황과 실태 및 향후 구체적인 사역 방향을 나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크리스 위크스 대표는 “오랜 시간 협력해...
[교계] 부활절연합예배, 희망과 회복 기원
“부활절연합예배, 희망과 회복 기원”
4월 9일 오후 4시 영락교회당에서
‘2023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4월 9일 부활주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열린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이하 준비위)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
[교계] 2023 부활절 퍼레이드, 4월 9일 광화문광...
2023 부활절 퍼레이드
4월 9일 광화문광장 일대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주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에 진행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비정치적 순수문화행사로 분열과 투쟁으로 가득한 거리를 평화와 사랑과 화합을 담은 건강한 기독교 문화로 채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61개 팀이 참여하는데,...
[교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난 헌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난 헌금
261개 교회와 개인 참여, 4억 8천 7백여 만원
최근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합신 교회가 팔을 걷어 부쳤다.
합신의 전국 각 교회는 3월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튀르키예·시리아 돕기 사랑의 특별 재난 헌금을 실시했다.
합신 교회는 실의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