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회자관’ 부지 확정 – 1200여평...
‘은퇴 목회자관’ 부지 확정
1200여평...대동교회 수양관 인접
30동 건립...2007년 완공 목표
목회를 마친 뒤 마땅히 갈 곳 없는 교역자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가칭
‘은퇴 목회자관’ 건립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은퇴 목회자관 건립을 추진 중인 ‘총회 70세 정년제 및 은급제연구위원회’
(위원장 김기영 목사․이하 은급위)...
합신 목회대학원 특별강좌 개강해 – 총회장,...
합신 목회대학원 특별강좌 개강해
총회장, 총장 연이은 격려시간 눈길
목회대학원 특별강좌 ‘목회자를 위한 성경해석과 설교’가 1월 9일부터 13
일까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는 5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박영선 목사, 김성수 교수, 양승헌 교
수, 장영춘 목사, 정창균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실제 설교에 도움
...
폭설 피해 샬롬교회 지원 – 투병중인 제주...
폭설 피해 샬롬교회 지원
투병중인 제주 영목교회 목회자에 위로금 전달키로
총회 사회부(부장 박성호 목사)는 1월 16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2차 실행위원
회 모임을 갖고 폭설 피해 교회 지원 등 긴급 안건을 처리했다.
사회부는 이날 실행위에서 지난 겨울 폭설로 인해 교회당이 무너진 전북노
회 샬롬교회(고성민 목사)에 사회부 기금 중 40...
참다운 예배드리는 여전도회 다짐 – 중서울노...
참다운 예배드리는 여전도회 다짐
중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일일부흥회
중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정정애 권사)는 고양시 일산구 지영동 소
재 증가수양관에서 일일부흥회를 갖고 2006년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참다운 예배를 드리는 여전도회 회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 성령안에 한 몸되어 한 사명 감당하자!’란 표어로 200여명...
제주성도교회 주소 변경
제주성도교회 주소 변경
제주노회 제주성도교회(유익순 목사)는 주소가 변경됐다.
변경된 주소는 제주도 제주시 삼도2동 1201, 전화는 064-723-3692(교회)
064-713-1230(사택), 016-633-3692이다.
제주 노회 제직 세미나 개최해- ‘선한 일을 사모하라...
제주 노회 제직 세미나 개최해
‘선한 일을 사모하라’ 주제로
강사에 윤석희 목사
1월 10일 하루동안 제주노회(노회장 윤덕기 목사)는 신년을 맞아 제주시 연
동 소재 소망교회당(윤덕기 목사)에서 ‘선한 일을 사모하라’는 주제로 제
주노회 연합 제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으로 두 번째 맞은 세미나는 11개 교회에서 참석한 60여명의 제직들...
온전한 삶 가운데 헌신하는 제직 다짐- 북서울노회 제직...
온전한 삶 가운데 헌신하는 제직 다짐
북서울노회 제직세미나 열려
북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창숙 권사)는 1월 12일 한양교회당(유병
의 목사)에서 제직세미나를 갖고 가치관이 분명한 청지기로서 온전한 삶 가
운데 헌신하는 제직이 될 것을 다짐했다.
노회 소속 13개 교회 1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직세미나는
이창...
|총회장 신년하례회 설교| 새로운 도약인가 아니면 낙오...
"새로운 도약인가 아니면 낙오인가"
박범룡 목사(송탄제일교회)
이대로 죽을 것인가? 이대로 낙오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약으로 나갈
것인가? 우리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오늘의 우리는 어제의 선택의 결과이고, 내일의 우리는 오늘의 선택의 결과
라는 말이 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 부대
...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무주리조트’ 확정 –...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무주리조트’ 확정
훌륭한 집회 시설 갖춰 높은 점수 받아
숙소와 집회 장소 거리 멀어 단점
대회 주제 ‘함께 도약’으로 결정돼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장소가 무주 리조트로 확정됐다.
가칭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이하 준비
위)는 1월 12일과 13일 부산 송정 리조트에서...
관악중앙교회 후임에 정민수 목사 – 남서울노...
관악중앙교회 후임에 정민수 목사
남서울노회 신년하례회 및 제58회 1차 임시노회
남서울노회(노회장 채희주 목사)에서는 1월 9일 새생활교회당(김용덕 목사)
에서 2006 신년하례회 및 제58회 1차 임시노회를 갖고 현안을 처리했다.
이날 임시노회에서 관악중앙교회 후임에 정민수 목사(전 중서울노회 성가교
회 부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의했으며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