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사랑의 바자회’ – 판매 수익금 교회와 불우이웃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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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사랑의 바자회’
판매 수익금 교회와 불우이웃 전달 예정

지난 10월 21일 제주시 연동 제주소망교회 옆 공터에 합신 교단 ‘사랑의 바
자회’가 열렸다. 

제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해마다 열리던 ‘사랑의 일
일찻집’ 행사를 더 확대시켜 금년에는 처음으로 바자행사까지 기획하게 된 
것. 

이날 열린 행사에서 바자회 상품들은 제주노회 소속교회 성도들이 직접 기증
한 것들인데 상품들 중에는 사용한 적이 없는 새 상품들이 많고 사용한 적
이 있는 상품들도 꼼꼼히 손질하여 최상급 품질을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즉석메뉴로 선보인 차와 함께 제공 된 파전과 김밥 떡볶이 등
은 미리 판매된 티켓을 통하여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먹거리로 
제공되었다. 

이번 상품은 좋은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신 상품가격의 5-10%에 불과한 저렴
한 가격으로 제공되었고 인삼 등 농산물은 산지가격으로 제공되어 노회 소속
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좋은 호응을 얻
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주노회 여전도회연합회에서는 수익보다는 함께 
나눔의 장을 여는데 더 주력하였고, 수익금으로 노회 내 어려운 교회와 불우
이웃 등을 돕는데 사용 할 예정이다. 

<기사, 사진 제공 : 유익순 목사(제주성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