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스승 정암 박윤선’  – 제18회 정암신학강좌 11월 7일 화평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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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스승 정암 박윤선’ 
제18회 정암신학강좌 11월 7일 화평교회당 

고 박윤선 목사의 신학과 사상을 재조명하는 제18회 정암신학강좌가 11월 7
일(화) 오후 2시 화평교회당(안만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정암신학연구소 주최, 합신 총동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의 스승 정암 박윤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 3시 제1강좌는 정성구 교수(대신대학교)가 ‘목회학적 관점에서 본 정
암 박윤선의 설교’에 대해, 제2강좌는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가 ‘교회사
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에 대해, 제3강좌는 정창균 교수(합동신
학대학원대학교)가 ‘설교학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에 대해 연구
하여 발표한다.

정성구 교수는 신학자와 성경 주석가로서 뿐만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박윤선 
목사의 면모를 살피게 된다. 

정 교수는 ‘박윤선 목사의 목회적 관심’과 ‘박윤선 목사의 목회의 실제’ ‘목
회자로서의 박윤선 목사’ ‘박윤선 목사의 목회설교’ ‘박윤선 목사의 목회활
동’ 등으로 세분화 해 강의하며 특히, 30여년간 박윤선 목사 가까이에서 있
으면서 담임목사와 전도사로서 만남, 그의 조수로, 그의 주석 교정을 도우
며, 설교와 강의안을 필기하면서 배웠던 그의 사상을 고찰하게 된다. 

이상규 교수는 박윤선의 삶과 학문적 여정을 정리한 후, 한국교회의 설교가 
어떠했던 가를 역사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또한 박윤선의 설교가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었는가, 이런 내용을 근간으로 
그의 설교가 어떠했던가에 대해서 기술한다. 

정창균 교수는 먼저, 설교자 박윤선이라는 관점에서는 설교자로서의 정암의 
면모를 살펴보고, 그리고 박윤선의 설교라는 관점에서 그의 설교론 혹은 설
교신학을 규명하는 일과 그의 설교들에 대한 설교학적 관점에서의 분석과 평
가를 시도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드려지는 개회예배는 안만길 합신 총동문회장의 사회로 부총회
장 문상득 목사가 기도하며 영등포교회 원로목사인 방지일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총회장 강성일 목사가 축도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스승과의 인격적 만남의 축복을 누린 선배들의 글을 한데 묶
어 강좌 책자를 출판할 예정으로 있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정암신학연구소장 유영기 교수는 “이번 강좌에 즈음하여 정암의 설교나 강의
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들어보지 못한 후배들은 정암에게 인격적인 감화
를 받은 선배들의 고백적인 글들을 통해 정암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를 
소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의 가슴에 또는 삶에 지울 수 없는 정암과 관
련된 것들을 후배들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분들의 글을 받아 이번 강좌
의 책자에 ‘우리의 스승 정암 박윤선’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어 출판할 계
획”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다면 이번 뿐 아니라 다음 19회 정암신학강
좌 때에라도 계속해서 수록할 예정이므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
다”고 밝혔다.

문의 : 031-213-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