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 우승컵에 감격의 키스-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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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 우승컵에 감격의 키스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이석현 목사 회장 선출 

총회 교역자테니스동우회(회장 이석현 목사)가 주최한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지난 10월 29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6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가한 가운데 구력에 따라 A조와 B조, C조
로 나누어서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예상을 깨고 박영선-최태준 목사팀이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 이변을 연출했다.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A그룹에서 1위로 예선을 통과, 돌풍을 예고한 박
영선 목사팀은 준결승전에서 이용세-박정수 목사팀을 만났다. 

이용세-박정수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거치고 올라왔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과 
끈끈한 수비가 돋보인 팀.

박영선 목사팀은 이용세-박정수 목사팀을 맞아 초반 여유있게 앞서 나가다 
방심, 타이브레이크를 허용했으나 투혼을 발휘하며 대접전을 벌인 결과 결
국 무릎을 꿇게 했다. 

이어 벌어진 결승전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이동희-송상호 목사팀 마저 또
다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간신히 따돌리고 감
격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땀을 흘리며 헌신적인 도우미 역할을 감당
한 남포교회 장순애 사모와 1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결승을 앞두고 대회장소
를 빠져나가, 담임목사의 우승 장면을 지켜보지 못해 아쉬움이 진했다. 

각 조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A조 우승 : 박영선-최태준 △준우승 : 이동희-송상호 △3위 : 이용세-박정

▲B조 우승 : 김원영-이성광 △준우승 : 안효정-권태윤 △3위 : 소승길-이동

▲C조 우승 : 김성규-김승혜 △준우승 : 황수경-최성호 △3위 : 김승권-이순

한편, 대회에 이어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석현 목사를 선출하는 한
편, 총무에 유연수 목사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