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 벗고 신앙의 새 시대 연  하이델베르흐 교리문답...

암흑기 벗고 신앙의 새 시대 연  하이델베르흐 교리문답과 역사적 배경 이종연 목사_진명교회, 아틀란타 바이블칼리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신앙고백서들의 탄생 배경을 알 때 거기에는 하나님 의 놀라우신 간섭과 섭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들어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비롯해 개혁교회의 일치 신조인 벨직신앙고백, 도르트 신앙고백, ...

목회현장 곳곳에 더 많은 관심 가지길_한순식 목사

목회현장 곳곳에 더 많은 관심 가지길 한순식 목사/ 삼리주애교회 개혁신보 400호 발자취를 바라봅니다. 합신교단이 개혁신학으로 이 땅에 분연 히 일어날 때 개혁신보 또한 합신의 철필이 되어 함께 개혁의 메시지를 기록 했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불을 던진 것은 그가 비텐베르크 성당 에 게시한 95개 조항의 문서였습니다. 그 문...

다채로운 내용으로 개혁이념 제시할 터_윤석희 목사

다채로운 내용으로 개혁이념 제시할 터 윤석희 목사_기독교개혁신보사 사장, 천성교회 기독교 안의 많은 교단과 각종 신문들이 있지만 교회를 향한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400호를 발행할 수 있도록 은혜와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기독교개혁신보사는 신문을 발행함에 있어 비정치적이면서 순수하게 기...

한국교회 미래 위해 언론 사명 감당하길_한정국 선교사

한국교회 미래 위해 언론 사명 감당하길 한정국 선교사_합신세계선교회 총무 세월이 주는 깊은 통찰력은 그 어느 것으로도 바꿀 수 없다. 우리 교단이 지 향하는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의 저변에는 바른 기독 언론의  역할이 있었다. 합신 교단 성장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바른 언론지’ 개혁신 보 지면 400호를 축하하면서 ...

말씀의 체로 걸러 한국교회 언론 대변지 되길_장영숙 권...

말씀의 체로 걸러 한국교회 언론 대변지 되길 장영숙 권사/ 전국여전도회연합회장, 은곡교회 봄이 가까이서 손짓하며 다가오는 계절에 기독교 개혁신보 400호 발행 하게됨 을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실무진의 노고와  수고를 치하 드리...

전투적 태도 아닌 샬롬 구현 일궈내야 _최홍준 목사

본보 지령 400호 축하메시지 전투적 태도 아닌 샬롬 구현 일궈내야 최홍준 목사/ 기독교개혁신보사이사장, 호산나교회 세계 제2차대전을 도모하였던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국민의 생각을 통제하기  위해 언론을 먼저 장악하였습니다. 모든 혁명과 국가의 탄생은 언론과의 협력 을 통해 뿌리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언론의 역할은 중요...

|현장중계| 고신총회임원회가 주최한 고신 포럼 참관기_...

현장중계 고신총회임원회가 주최한 고신 포럼 참관기 최재호 기자·뉴스엔조이  고신총회 임원회가 주관한 ‘고신포럼’이 지난 2월 14일 부산 삼일교회당에 서 열렸다.  총회장 이한석 목사가 ‘초대의 말씀’을 통해 밝힌 것처럼, 이번 포럼은 고 신이 당면한 정체성의 위기와 학교법인 고려학원의 경영난에 대한 심각한 위 기의식에 의해 ...

“구독자 많을 때 수준 높은 기독언론 기대할 수 있어”...

“구독자 많을 때 수준 높은 기독언론 기대할 수 있어” 나택권 장로/ 호산나교회 기독교개혁신보가 주간으로 발행하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수고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그동안 격주로 발행되다가 합신교단 설립 25주년을 맞는 해에 교단의 성장에  걸맞게 주간지로 발행하게 ...

|긴/급/제/언 한국교회 권징의 바른 좌표_곽윤영 목...

긴/급/제/언 한국교회 권징의 바른 좌표 곽윤영 목사·황치교회 “권징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준엄하신 시행과 명령이며 곧 성경의 명령이다” 권징이란 말하기도 듣기도 시행(치리)하기도 통상적으로 거부감 혹은 부정적  선입견 때문에 공히 자타가 부담스러워하는 말이기도 하다. 왜 그럴까? 이유 는 간단하다....

|긴급진단|중국의 이단그룹 “중생파”와 중국가정교회_鄭...

긴/급/진/단 ‘하늘에 속한 사람’(홍성사)으로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진 윈 형제의 영적  리더이며, 중국의 ‘빌리 그래함'으로 알려진 쉬융쩌와 그가 창단한 ‘백 투  예루살렘’(BTJGM, Back to Jerusalem Gospel Mission) 운동이 한국교회에 적 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쉬융쪄가 중국교회의 이단 중 하나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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