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되어야 할 혼인의 정신_이홍년 목사

회복되어야 할 혼인의 정신 이홍년 목사|광양산수교회 요즘 젊은이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건 안 믿는 사람이건 혼인은 자기 자신 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신자들이야 그렇게 생각하 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신자들까지 같은 생각이라면 그것은 안 될  일입니다.  혼인은 물론 행복한 가정이라는 결과를 내야합니다. 일부러...

|헌당예배를 마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전초 기지...

헌당예배를 마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전초 기지 되기를” 김국중 목사|고대도교회 2002년 11월 27일 송내중앙교회(김성문 목사)에서의 마지막 부교역자 생활 을 마치고 대천 항에서 고대도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이곳이 귀츨라프  선교사가 머물다 간 곳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막상 섬에 도착하였을  때 역사적인 흔적은...

선택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차식 목사

선택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차식 목사|덕일교회,경북노회장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 스도 예수 안에서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행하신 선택은 방해를 받거나 변할  수 없고, 취소되거나 무효화 되지 않는다. 즉 택함을 받은 자가 버림을 당하 거나, 그 수효가 줄어드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로마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로마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바벨로니아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 중에 최고신은 마르둑(Marduk)이었다. 마 르둑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므로닥이라고 한다. 폭풍과 창조의 신 엔릴 (Ennlil)의 기능과 공적을 물려받았다는 마르둑 신은 바벨로니아의 민족신이 었다.  바벨로니아의 신들 중에는 벨로스(Belos)라는 신이 있었는데...

귀츨라프선교사 기념교회건축의 의미 및 건축경과보고_박종...

귀츨라프선교사 기념교회건축의 의미 및 건축경과보고 박종언 목사(총회총무) 귀츨라프는 1832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조선(朝鮮) 서해안을 방문하였고  특히 고대도에 머무르며 기독교를 전파하고 서양문화(西洋文化)를 전달했습 니다. 귀츨라프는 고대도에 와서 당시 조선 순조 왕에게 근대 문명과 기독교 를 전하였고 당시 중국 중심의 역사관을...

큰 빛 –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리며 _김명혁...

큰 빛 -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리며  이사야 9장 1-2절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다음  신앙의 선배들의 삶과 죽음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일보다 귀한 일은 없 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하나님의 자녀들과 종들로 앉아 있는 것은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흘린 ...

한국교회, 혼합주의 경향을 방치할 것인가_이광호 목사

한국교회, 혼합주의 경향을 방치할 것인가 - 최근 한국교회의 동향을 보며 - 이광호 목사|실로암교회 성도의 고백과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계시된 말씀을 통해 모든  가치를 부여하며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자 애쓴다. 개혁주의 신학 을 지향하는 성도들은 인간의 이성과 경험에 의한 판단의 위험성을 인식하 며 계시된 말씀을 통...

선택받은 성도가 멸망받을 수 있는가?_이차식 목사

선택받은 성도가 멸망받을 수 있는가? 이차식 목사/덕일교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주장하기를 “구원에 이르는 모든 선택이 변치 않 는 것은 아니며 택자 중 일부는 하나님의 작정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멸망 받 을 수 있으며 실제로 멸망을 받는다”고 한다.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사람 이 어떻게 변하는가에 따라 이를테면 율법에 대한 행함의 정도나...

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

한국 최초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 1. 귀츨라프가 오기까지 독일 교회를 대표하는 선교의 사자로 불리우는 귀츨라프(Karl Friedrich  August Gutzlaff, 1803-1851)는 독일 북부지방인 폼머(Pommer)의 평범한 경 건주의 가정 태생으로 어학에 재질을 가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였다. 그의  국적은 독일이지만 폴란...

교황의 장례식 “이 불의한 사건 앞에 세상이 침묵합니다...

교황의 장례식 “이 불의한 사건 앞에 세상이 침묵합니다” 김희택 목사 / 부산 영대교회  지난 2일(토) 밤에 영면한 로마 교황의 장례식이 일주일 만인 8일(금)에 엄 수되었다. 교황의 죽음을 둘러싸고 일어난 요 며칠 간의 소동을 보면서 뭔 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한심함을 금할 수 없었다. 그가 비 록 교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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