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린 총회교직자수련회_윤석희 목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린 총회교직자수련회  < 윤석희 목사, 총회교육부장 >  “전국 교회의 헌신적인 참여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총회 교육부 주최 ‘총회교직자 수련회’를 마치면서 전국교회 앞에 감사  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할 조건이 많이 있지만 몇 가지만 간추려서 인사  를 대신하오니 양해해 주시기를 바...

아이티 교회 자립 위한 구호 방안과 대처_박발영 목사

아이티 교회 자립 위한 구호 방안과 대처  < 박발영 목사, 총회사회부장 >  “일회성 구호활동보다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총회장 장상래 목사, 사회부원 박정남 장  로와 함께 아이티를 방문했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애틀란타와 마이애미  를 거쳐 아이티...

“우리 시대의 스승을 생각한다” _최덕수 목사

“우리 시대의 스승을 생각한다”  < 최덕수 목사 , 현산교회 >  “참 스승은 자기의 지식보다 그리스도를 가르쳐야”  이왕이면 가르치는 일도 잘 하고 그 가르침을 모범으로 보여주는 스승이 좋  은 스승일 것이다. 가르치기는 잘 하는데 모범을 보여주지 못하면 배우는 자  들은 스승의 가르침이 어떻게 삶속에서 ...

“교리와 원칙 중시하는 스승 통해 인내 배워야”_도지원...

“교리와 원칙 중시하는 스승 통해 인내 배워야”  <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  전도서 12장 11절은 이렇게 말한다.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  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스승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스승의 좋은 영향력은 하나님이 주신 선...

“아버지 같은 선생님, 어머니 같은 사모님”_윤석희 목...

“아버지 같은 선생님, 어머니 같은 사모님”  < 윤석희 목사·천성교회·총회교육부장 >  스승의 날은 해마다 찾아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학교를 다닌 햇수  를 계산해 보니 얼핏 삼십여 년이 됩니다. 그 기간에 수많은 선생님들과 교  수님들의 지도 덕분에 지금 나의 인격과 삶이 열매를 맺게 되었음을 새삼스  럽게...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에 대한...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에 대한 개혁신학의 이해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담임, 합신교수(조직신학) >  ▶칼빈은 생식에 있어서 여자의 역할은 단지 남자의 씨를 받아 배양할 뿐이  라는 재침례파의 주장을 새로운 마르시온주의라고 일컬으면서 여자의 씨의  적극적 역할을 인정하며 그리스도...

‘마리아 월경잉태설’ 주장에 대한 비판_이광호 목사

‘마리아 월경잉태설’ 주장에 대한 비판 < 이광호 목사, 실로암교회 > ◈… 예수님의 살과 피가 요셉의 그것과 아무런 상관없듯이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 역시 저의 몸을 통해 아기 예수를 잉태하여 출산했지만 그녀의 오염 된 피와는 무관하다 ◈… 첫 번째 아담이 흙으로 지음 받아 타락한 데 반해, 두 번째 아담이신  ...

언약의 상호성과 칭의에 대한 칼빈의 이해_이차식 목사

언약의 상호성과 칭의에 대한 칼빈의 이해  < 이차식 목사, 덕일교회 > 시작하는 말 교회 안에서 설교는 언약의 약속과 그 분의 자비만을 강조해야 하는가. 약속 과 더불어 계명에 대한 요구를 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인가. 부모 들이 주의 교양과 훈육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때 언약은 깨어질 수 없다고 가 르쳐...

회복되어야 할 부활 신앙과 개혁교회_이천우 목사

회복되어야 할 부활 신앙과 개혁교회 < 이천우 목사, 부천개혁교회 >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이 땅에 육신으로 계시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섬겨서 하신 일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의 구원을 위하여서 자신의 몸을 대속물로 드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요 구에 응하는 것입니다. 그럼...

|PK를 마치고| 신은혜외 7인

  “훌륭한 PK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늘푸른교회 / 신은혜| 난 평생 PK로 살아오면서 수련회에 참여하기를 꺼려했다. 소심하고 잘 어울 리지 못해서 수련회 가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경 환 목사님을 통하여 이 PK캠프에 오게 되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쑥스럽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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