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Basic!!” 변영은 학생...
“Back to the Basic!!”
변영은 학생_의정부 성실교회
저는 Back to the basic! 수련회에 다녀온 의정부성실교회 변영은이라고 합
니다 ^_^*
처음엔 ‘예배드리고 먹고 자고 예배드리고 먹고 자고’라고 하기에 실망도
하고 안 갈까 많이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꼭 가야된다고 하시고 은혜 받지 못하...
“새롭게 열린 관심의 눈” 박찬휘 학생
“새롭게 열린 관심의 눈”
박찬휘 학생_열린문교회
저는 자랑스런 유주영 전도사님이 계신 열린문교회에 다니는 박찬휘입니다.
이번 겨울 수련회... 재밌었어요.
교회에서 출발하는 시간이랑 안 맞는 친구들끼리 끝나고 모여 함께 가기로
약속을 하고... 다른 친구들을 기다릴 때 피씨방을 갔어요. 처음에는... 학
교 수련회도 아니고 ‘교회’수련...
“자꾸 찬양을 하고싶어요” 이다솔 학생
2007 전국 청소년연합수련회를 다녀와서…
“자꾸 찬양을 하고싶어요”
이다솔 학생_새언약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새언약교회 총무인 이다솔이라구합니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구요~ 글 올릴 때 저희 교회 다른 동생들이 볼까봐 비공개로 하
고 싶었는데 비공개는 없나봐요? 이런거 볼까봐... 보면 창피할 것 같을 정
도로 성격이 소...
“새 힘과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최 선
“새 힘과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최 선_Bluefire찬양팀장
수련회 마지막 찬양을 하면서 나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
신 일이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수련회에 참가했던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이 은혜
받은 모습에 기뻐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칭찬을 계속적으로 받았습니
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
“더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박두희
“더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박두희_bluefire 학생대표
하나님께서 청소년 수련회 찬양집회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신 지가 벌써 횟수
로만 4번째입니다. 그동안 악기세션으로, 워십 댄스팀으로, 안무팀으로 여
러 부분에서 사역을 감당했지만 항상 끝나고 보면 무언가 주고 왔다는 느낌
보다는 오히려 얻고 오는 게 더 많다는 느낌을 ...
“기다리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김태환
“기다리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김태환_찬양리더
그동안 블루 파이어는 수많은 수련회를 인도하면서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가
장 효과적인 사역이라고 생각하며 이번에도 기도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
러나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기도 하고 때로는 커뮤니케
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힘든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
“주님의 열정으로 세상을 향해 나갑니다” 이소현 교...
“주님의 열정으로 세상을 향해 나갑니다”
이소현 교사_은곡교회
많이 부족하지만 중고등부 동생들을 섬기는 보조 교사로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첫날이 대학실기 날짜와 겹치게 되어 참가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많은 은혜를 주시려고 수련회장으로 부르신
것 같습니다.
정말 1년 동안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는...
“영적 에너지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진옥 전...
“영적 에너지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진옥 전도사, 수정교회
수정교회 중고등부는 재적인원이 15명 밖에 되지 않지만 그중 4명을 제외
하고는 부모가 신앙이 없거나 우리 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있다. 이런 배경에
서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수련회에 참석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쉽지 않았
다. 결국 학생 6명, 그리고 교역자 부부인 나와 아내까...
“놀랍게도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윤진 교사...
전국 청소년연합수련회를 다녀와서
“놀랍게도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윤진 교사_벧엘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벧엘교회 중고등부 교사로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였던 김윤
진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수련회는 정말이지 많은 기적과 은혜들로 인
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몸소 느끼게 해준 수련회였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다른 여...
“불가능한 일 가능케 하신 하나님” 이복현 전도사
“불가능한 일 가능케 하신 하나님”
이복현 전도사_1318Righteens 대표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치르게 된 가장 큰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사
실, 수련회 준비 기간도 짧았고 홍보 기간도 짧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던 것
이 사실이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 이번에도 역시 하나님께서 일하셨고
역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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