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청] 우리! 동네! 청년들!

우동청 - 우리! 동네! 청년들! 동서울노회 청년회 연합 모임-예배와 토론, 교제의 시간 가져   ‘왜 우리는 연합해야 하는가?’ 이성민 목사(함께하는교회, 청년부)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지난 12월 2일(토)에는 6개 교회(강변교회, 남서...

[연말 특집] 호스피스 사역_김환근 목사

호스피스 사역 김환근 목사(수원 호스피스 회장) 수원기독호스피스 031-254-6571(후원담당) 후원계좌 : 301-0218-1112-11(농협)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 기독호스피스는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고통 속에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혼 구원, 생명 존중 운동,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실천, 부활신앙 운동, 땅끝 선교사역, ...

[연말 특집] 다문화 이주민 사역_전득안 목사

다문화 이주민 사역 갓플리징교회 전득안 목사(010-3633-0864)   2023년 10월 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발표한 국내에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의 숫자는 2,496,029명으로 코로나19 이전 198만 명 아래로 떨어졌던 수를 몇 개월 만에 회복했고 2019년 252만 명을 돌파했던 수에 거의 근접한 규모가 되었다. 법무부 ...

[연말 특집] 장애인 사역_원태영 목사

장애인 사역 사단법인 공감과소통 070-7769-9974(후원 담당) 원태영 목사(어깨동무교회, 공감과소통 이사장)   기관과 사역 분야에 대한 소개 2010년 10월 지적장애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어깨동무교회를 설립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사역을 위해 2013년 10월 (사)공감과 소통을 설립하면서 지적장애...

[연말 특집] 노숙자 사역_김양옥 목사

노숙자 사역 김양옥 목사(등대교회) / 연락처 010-3283-0671 기관과 사역분야에 대한 소개 등대교회는 중서울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6년 3월에 개척하여 18년째 쪽방 주민들과 노숙인들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사역의 비전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눅 4:18-19...

[연말 특집] 교도소 교정사역_이기학 목사

교도소 교정사역 이기학 목사(아름다운 고백교회, 교정사역자, 인성교육 강사) 후원계좌 : 711045-52-040573(농협)   “목사님은 왜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십니까?”라고 어떤 목사님이 저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런 대답을 해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인간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

[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박영...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박영선 목사(총회유지재단 이사장, 남포교회 원로)   “진리의 부요함과 영광이 넘쳐나기를” 기독교개혁신보 900호 발행을 맞아, 그동안 귀한 책임을 헌신적으로 감당해 온 개혁신보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합니다. 개혁신보는 합신이 추구하는 개혁신앙을 보전하고 그 모범을 증언하려는 우리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

[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김학...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김학유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00호가 발간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단의 정론지로서 합신 교단의 정신과 가치를 이끌어 오신 많...

[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이재...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이재헌 목사(합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새과천교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그 손길을 의지하고 성도들을 섬기며, 지금의 시대에 바른 소리를 전하고 외치며 알리는 소중한 ‘기독교개혁신보’의 900호를 축복합니다. 여과되지 않는 가짜 뉴스를 비롯한 혼탁에 가까운 소리로 난무하는 세상의 언론과는 비교할 수 없...

[특집]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_김성...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호를 축하하며! 김성규 목사(합신 총동문회 회장, 동남교회)   먼저, 기독교개혁신보 지령 900 호를 맞이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울러 1982 년 기독교 개혁신보사가 세워진 이래 지금까지 이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오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때마다 고비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기독교 개혁신보는 합신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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