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진/단| 박윤선 성경주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_...
박윤선 성경주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안만수 목사, 화평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
“박윤선 목사는 지식의 자랑이나 학적 우월성을 자랑하기 위해 연구 실적을 책 속에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지식이나 정보 전달을 위한 백과사전 같은 주석을 쓰는 것이 그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주석이 설명하는 ...
|아버지 박윤선을 말한다 |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박성은 박사,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
<필자 박성은 / 박윤선 목사의 4남으로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M.D.), 웨스트민스터신학교(캘리포니아)에서 M.A.R.를 받고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I) 의대 임상 부교수,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신천지에 대한 심층 분석을 마치면서_유영권 목사
신천지에 대한 심층 분석을 마치면서
< 유영권 목사,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 >
교회적으로 할 일
1) 일 년에 한두 번 이단세미나를 갖자!
사후처리보다는 사전예방이 최선이다. 이단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지 않는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피해가 많고, 큰 것은 자명하다. 드러난 이단들과 드러내어 포...
|긴/급/진/단|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_...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
< 허순길 목사,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
"혜란이 말한 것 가운데 혹 어떤 것은 사실일 수 있다. 목사요, 신학자 박윤선이라고 무흠할 수 없다. '이 생애에서 우리의 최상의 선행조차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62). 하지만 주님은...
|P.K 캠프를 마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조온유 (스텝 / 동성교회)
P.K캠프를 시작하게 하시고 이번 캠프 또한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K캠프와 많은 시간을 함께했지만 이제야 P.K에 대해, 캠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생각하게 됩니다.
캠프를 섬기는 역할로 참여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
|P.K 캠프를 마치고|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P.K...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P.K"
손지현 (고2 / 아름다운호산나교회)
나는 중학교 때부터 P.K로서의 삶을 강요받았다. 교회의 집사님이시던 중1 담임선생님께서는 나의 잘못을 꾸짖으시던 중 “아빠가 목사님이신데,,.” 이런 얘기를 했다. 또 중2 담임선생님은 신기한 직업이라 여겼는지 수업시간에 자주 아빠가 ‘목사란다’ 라는 얘기를 꺼냈고 큰...
|P.K 캠프를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와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널리 전하는 우리가 되길“
이인복 (스텝 / 용연교회)
2월 23일. 아직 바닷바람이 매서운 태안에 청소년 70여 명, 청년 30여 명, 도합 100여 명의 P.K가 합신목회자자녀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다. 3박 4일간 ‘예수知Zone’이라는 주제아래 지존하신 주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알아가며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했다. 일반적으...
|P.K 캠프를 마치고| “P.K는 참 좋은 것!”_전...
“P.K는 참 좋은 것!”
전찬양 (중3 / 새출발교회)
나는 이번 P.K캠프에 처음 참석해 보았다. 아빠가 보여주신 신문에는 시간표가 있었는데 ‘친해지기’라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친해지기 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P.K캠프와 다른 수련회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 많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P.K캠프에 가게 된 것 같다.
그런데...
|P.K 캠프를 마치고| “다음 캠프가 기다려지는 값진...
“다음 캠프가 기다려지는 값진 시간들 ”
민경현 (고3 / 기쁨의교회)
이번 P.K캠프는 저의 2번째 P.K캠프였습니다. 지난번 P.K캠프의 좋은 추억 덕분에 설레는 기분으로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캠프의 첫날, 오랜만에 낯익은 얼굴들을 보자 마치 오랫동안 못 만난 가족을 상봉한 기분이었습니다.
캠프의 시작인 개회예배를 마치고 OK들과 스태프들이 준비...
|P.K 수련회를 마치고| “보배로운 구원을 받은 존귀...
“보배로운 구원을 받은 존귀한 존재”
김희수 (중3 / 증평언약교회)
이번 13회 수련회는 나에게 두 번째 P.K수련회였다. 그래서 지난번 보다 아는 형, 누나들이 많아서인지 더 익숙했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달리 태안의 서초 휴양소라는 곳에서 수련회를 했다. 저번보다 모든 것이 더 좋았고 재밌었다.
특히 이번에는 친해지기라는 제목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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