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문| Fact(사실)에 근거한 합신 이대위의 ‘총...
Fact(사실)에 근거한 합신 이대위의 ‘총체적 참사’에 대한 분석
▲ 박기성 목사 * 예드림교회 담임 * 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 한국교회 언론회 언론모니터 전문위원
* 서울동부지방법원 시민사법참여단 * 한국기독교이단 사이비 대책 목회자 협의회 대표회장 * 경찰종합뉴스 발행(편집)인 * 칼빈대학교, 서울...
서울 한양 도성길 및 강화지역 탐방기_공건용 청년
“주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역사하신다는 사실 느낄 수 있어”
< 공건용, 역곡동교회 청년부 >
역곡동교회 국토순례팀이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영건이 되자’라는 생소하고도 참신한 슬로건을 걸고 계획했던 ‘제5회 국토순례대장정’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완주를 하게 되었다. 역곡동교회 성도들의 기대와 기도 속에서 단 하나의 안전사고 없이 무...
|조사| 주의 종을 보내며_박병식 목사
주의 종을 보내며
< 박병식 목사, 송파제일교회 원로 >
“평생 목회자의 길을 인내로 걸어오신 우리 시대 스승 같은 분”
믿음의 선배요 스승이 주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아쉬움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러나 이런 귀한 선배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귀한 믿음의 선배를 모셨음을 우리는 자...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우리가 가진 ...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해야”
박한동, 서천안교회
사실 처음 목사님으로부터 비전트립 이야기를 들었을 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복학 후 첫 학기를 힘들게 마친 터라 방학에 대한 기대도 많았고 나름 하고 싶은 일도 많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해외여행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방학을 위해 거절했고 저를 제외한 다른 형제 두 분...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내 안에 변화...
“내 안에 변화가 생기고, 믿음이 굳건해 졌던 시간”
장소리, 군산내흥교회
7월 13일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떠날 때 지금까지 해외로 봉사나 선교활동을 나가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많이 설레고 기대되고 걱정도 되었다. 3일 동안 초등학교와 장애우 학교 등 하루에 두 곳의 학교와 미얀마 마을을 돌며 활동을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태국의 아이들은...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할 시간을 기대해”
조겸손 -전남노회 동성교회
그곳에서의 선교 일정은 학교 두 곳을 들려 한국 민속놀이를 소개하여 함께 하고, 마을에 가서 전도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매끄럽지는 못했지만 손짓, 발짓을 총 동원해서 놀이를 소개하고, 함께 어울려서 하니 언어가 큰 장벽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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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선교에 대한 ...
“선교에 대한 사명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
곽지혜-화평교회(동서울노회)
이번 여름 삶 중에 시간이 허락되어 하나님께서 저에게 선교를 가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선교를 갈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다 거의 포기에 이르렀을 즈음, 개혁신보 광고를 보신 아버지의 권유로 태국미션트립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수줍음 많은 성격 ...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선교에 대한 ...
“선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던 시간”
김경태, 일신교회
처음 ‘미션트립’을 참여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작년에 다녀온 형의 적극추천으로 용기를 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푸켓 지역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태국 남부의 주요 농업지역인 팡아(Phang-ga)로, 대규모 농장에서 생산하는 고무를 비롯하여, 쌀・채소・과...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아이들의 순수...
“아이들의 순수함을 통해 본 선교의 희망”
노경찬, 옥계사랑교회
무더운 여름, 길고도 짧은 여정의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에 선교하러 간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도 전도란 너무나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걱정 반, 두려움 반인 마음을 품고, 저희 선교 팀은 한국을 떠나 태국으로 향했습...
|2015 총회지도부 비전트립 체험기| “우리를 늘 지...
“우리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
이현덕, 구로새소망교회
첫날, 태국에 저녁에 도착을 해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아서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둘째날에는 학교로 아이들에게 봉사하러 가서 한국 고유한 전통놀이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제일 중요한 복음전파를 통해 아이들을 섬기게 되었는데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