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다시, 봄 _ 편집국

포토에세이   “다시, 봄”   골짜기 깊이 어렵사리 돌아온 봄 그만큼 더 밝고 따뜻하리   사진/글 _ 편집국

|포토에세이| 돌담의 해빙기 _ 편집국

포토에세이   돌담의 해빙기   봄을 기다리는 돌담의 어깨에 겨울이 따스하게 녹고 있다.   사진/글 _ 편집국

|포토에세이| 산촌설경 _ 편집부

포토에세이   “산촌설경”   복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들 폭설처럼 내린 은혜 속에 성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사진 _ 편집국

|포토에세이| 등대의 마음 _ 조대현 기자

|포토에세이|   등대의 마음   <사진 _ 조대현 기자 | 경기북>   늘 자기 자리에서 말없이 사명을 감당하는 등대. 파도와 태풍의 계절이 와도 등대의 마음은 과묵한 해안의 절벽만큼이나 단단하고 변함이 없다.

|포토에세이| 봄을 위한 눈물 _ 편집국

포토에세이 봄을 위한 눈물 <사진 _ 편집국>

|포토에세이| 귀 기울이면 _ 고순철 목사

|포토에세이| 귀 기울이면   <사진/글 _ 고순철 목사|새중앙교회>   귀 기울이면 무더위를 뚫고 들려오는 가을이 오는 소리

|포토에세이| 계단階段 그리고 단계段階_조대현 목사

|포토에세이| 계단階段 그리고 단계段階 < 사진/글_조대현 목사 | 지영교회 >   계단을 밟아 애써 올라가야 하는 우리들의 삶과 역사 단계가 있음을 알기에 조급함을 버리고 겸허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 소망의 길  

|포토에세이| 등대에게_김창식 목사

포토에세이 등대에게   < 사진/글_김창식 목사 | 수정교회 >   너는 아름다우나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너를 드러내지 말며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칭찬받으려하지 마라 너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지은 바 되지 않았나니   낮의 밝음과 따뜻함을 즐기지 마라 너는 오직 어둡고 거친 밤바다를 밝히기 위하...

|포토에세이| 설동백雪冬柏_전덕영 목사

포토에세이 설동백雪冬柏   < 사진/글_전덕영 목사 | 하늘소망교회 >   동백이 추위를 이겨내고 아름답게 피는 것처럼 우리도 주 안에서 그렇게 강인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포토에세이| 따뜻한 숙성의 겨울_최성실 기자

포토에세이 따뜻한 숙성의 겨울 <사진_ 최성실 기자 >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창가에 모여 또 한 번의 숙성의 과정을 겪는 감들. 우리의 믿음의 삶도 저렇게 숙성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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