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믿을 바에는_ 송영찬 국장

자신을 믿을 바에는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악한 성향에 이리저리 끌리 는 자들은 그들이 처음에는 건전한 이해로 시작한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믿음 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께 대한 진지한 두려움이 신자 들에게 견인의 힘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하나님은 온 인류 역사를 통하여 일어나는 모든 것을 예정된 목적으로 이끌 어 가시는 분이시다(시 145:13). 이때 하나님은 시간을 뛰어 넘어 존재하시 며 자신의 목적을 절대주권하에 이루시는 ‘만세의 왕’으로서 복음을 받은  모든 ‘영생 얻는 자들’로부터 찬양의...

다른 사람의 구원 위해 살아야_송영찬 국장

다른 사람의 구원 위해 살아야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복음’은 참되고 진실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구원 사역에 대한 것으로 신자들 모두가 각기 받아들여야 한다. 이 점 에 있어서 바울은 자기 자신을 그 모범으로 제시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과 인내...

죄인 중에 괴수 _송영찬 국장

죄인 중에 괴수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주님은 박해자 바울을 온유한 사도로 만드셨다. 바울은 자신이 저지른 죄의  중다함과 같이 풍성한 긍휼을 입었다. 이것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로 생각 하고 있는 바울에게는 생각만 해도 기절할 정도로 놀말 만한 사건이었다. 이 에 대해 바울은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

중간지대는 없다_송영찬 국장

중간지대는 없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바울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삶을 율법 아래 있었던 과거의 삶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 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 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

아직도 종살이 하고 있는가?_송영찬 국장

아직도 종살이 하고 있는가? 송영찬 국장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 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 5:13)는 바울 의 권고는 자칫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자유를 방종으로 치달을 수 있는 가능 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 권고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

교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_송영찬 국장

교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하나님의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교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성도들’로 규정된다(고전 1:2). 어떤 이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 사람을 부르는 것과 같다(요 3:18; 행 4;12 등).  여기에서 ‘그 이름을 부르다’(ε...

사랑 없는 ‘믿음’은 가짜 _송영찬 국장

사랑 없는 ‘믿음’은 가짜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하나님의 선물은 그 성격상 선한 행위나 종교적 활동이나 진정한 성실성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오로지 자신의 사랑으로만 백성을 구 원하실 뿐이며 개인의 공적이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견인력 (attractiveness)에 끌리지 않는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가?_송영찬 국장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백성, 즉 교회를 이루게 된다. 바울은 이 사실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 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

하나님 자녀인 증거_송영찬 국장

하나님 자녀인 증거 송영찬 국장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 을 자니라”(갈 3:29)는 바울의 말과 같이 성도들은 때가 되면 유업, 즉 상 속을 받게 될 것이 약속되어 있는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점에서 바울 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이전에 있었던 구약의 성도들을 가리켜 마치 자녀가  유...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