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하는 겸손과 인고로 정상에 서기를_나택권 장로

극기하는 겸손과 인고로 정상에 서기를 나택권 장로_호산나교회, 총회 회계 신문은 독자를 대상으로 제작되며 일부 계층이나 특정 집단이 아닌 일반인 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 매체로서 제작된다. 마찬가지로 교단 신문도 일부 계 층에 한정하여 특정한 내용만을 기사화 해서는 많은 독자를 확보하기가 어려 울 뿐 아니라 외면당할 수가 있다. 신문...

조금씩만 낮춥시다_석일원 목사

조금씩만 낮춥시다 석일원 목사_부림교회, 총회 회록서기 언젠가 총회에 참석을 위해 모 교회를 방문했을 때입니다. 첫날부터 교회의  명을 받은 섬김이 성도들이 줄을 서서 인사를 합니다. 식사시간, 휴식시간  때마다 기다리고 서서 인사를 합니다. 성도들의 섬김 마음에 남아 “안녕 하세요, 뭐든 말씀하세요, 뭐든 시켜주십시오, 도와드...

사랑의 일치_전 현 목사

사랑의 일치 전현 목사_화평교회, 총회서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화목 하는 친교를 나누는  대가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가정의 가장이요 주인이십니다. 그러므 로 우리 모두는 가장이요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하고 그리스도의 말씀 만 순종하면 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중심의 대가족 서로 고집...

“우리 모두 최선 다해야 할 때”_최종설 장로

“우리 모두 최선 다해야 할 때” 최종설 장로_부총회장, 새하늘교회 91회기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전국에 계 신 우리 교단 성도님들의 기도인 줄 안다. 이번 회기에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되고 보니 나의 여러 가지 부족함 때문에 부담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맡긴 일 최선 다해야 어느 ...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_박삼열 목사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 박삼열 목사_총회 부서기, 송월교회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김동길 박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나 만큼 교육 혜택을 받은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데 유치원 때부터 최근까지의 선생님들을 뒤돌아 볼 때 기억나는 선생님들 은 의외로 많지 않고, 생각나는 분들의 공통점은 나를 사랑하고 ...

이 가을과 소망_문상득 목사

이 가을과 소망 문상득 목사_부총회장 엊그제 매스컴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겠다고 누군가를 향해 협박했다 는 보도가 있었다. 미국발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22.22%로 크게 하락하 였다는 보도도 읽었다.  위험한 북 핵실험 강행 한편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이러한 협박 다음날에 그래도 수재 피해 복구를 위 해 북한에 약속...

‘비전2010위원회’ 활동을 기대...

'비전2010위원회' 활동을 기대하면서 안만수 목사_화평교회 본 교단의 ‘비전 2010’ 위원회가 새롭게 발족하게 되었다. 이 위원회는 지 난 5월에 개최되었던 본 교단 창립 25주년 기념대회 때 그 필요성이 제기되 었고 지난주에 열린 본 교단 총회에서 결의되었다. 이 위원회가 할 일은 본  교단의 2010년까지의 비전과 방향, 더 ...

네 번째 사람_변세권 목사

네 번째 사람 변세권 목사_온유한교회 우리 노회원들을 무척이나 사랑해주시는 서울의 어느 목사님과 지난주간 강 원도 어느 마을에서 순박한 시골소년처럼 뛰어 놀았다. 세상이 부럽지가 않 았다. 저녁을 먹고 나오자 산허리를 휘어 감고 나온 보름달이 잿빛 수채화 에 걸쳐있었다. 그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지인과 소박한 여유 보...

지금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_전 현 목사

지금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전현 목사_명성교회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복종시키는 것이 기도입 니다. 내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만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겠다는 신앙 고백의 한 형태가 기도로 나타나 는 것입니다.  신앙고백과 같은 기도여야 흔히 교회...

오묘하고 신기한 역사의 흐름_김명혁 목사

오묘하고 신기한 역사의 흐름 김명혁 목사_강변교회 나는 최근 주일마다 “조선에 복음이 전해진 이야기”란 제목으로 세 번 계 속해서 설교를 하면서 “오묘하고 신기한 구원 역사의 흐름”을 발견하고 감 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1866년 9월 5일 대동강 변에서 27살의 젊은 나이에  순교의 피를 흘린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의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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