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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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일정

노회 일정(수요일 제외) 장소  경기서노회 6월 18일∼21일 중동교회당(김태준 목사) 경기중노회 6월 21일∼23일 새과천교회당(김윤기 목사) 동서울노회 6월 25일∼28일 송파제일교회당(박병식 목사) 부산노회 6월 8일∼9일 송정프라자 서서울노회 6월 25일∼28일 화성교회당(김기영 목사) 수원노회 6월 25일∼28일 소망교회당(박요나 목...

강변교회 제7회 사랑의 음악회 개최

이웃과 동포와 함께 마음을 나눠요  강변교회 제7회 사랑의 음악회 개최  불우 43가정, 탈북동포에 격려금도 전달  강변교회(김명혁 목사)에서는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동교회당 3층 본당에서 불우이웃과 동포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과 탈북 동포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테너 박치원, 기...

제15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시상식 

제15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시상식  15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은 서양화가 장완에게 돌아갔다.  그는 1939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한국 서양 화단의 중진작가다. 국전 4회 연속 특선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그는 강렬한 색채구사와 구성력이 뛰어나다.  70년대 중반 이후 시도한 기독교 주제 작품에 대...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

삶이 우리에게 약속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결코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 이다.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은 죽음을 예감해야 하고, 죽은 자를 찾아나섬으 로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한다. 그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인생이 가치있고 없고는 삶과 죽음 사이의 간격에 담겨 있는 인생의 질로  판가...

선지자 _윤여성

선지자  윤여성/ 열린문교회 목사, 시인 그대 오늘 값없이 버린 生命 내일은 꽃다이 피어나리라 혼탁한 歷史의 江은 열리리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그 말씀 감치 말라시니 나의 목숨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닌지 오래  오직 眞理만을 위한 연명일 뿐,  밀려오는 거짓의 무리  온 세상이 반대하여 그대 앞에 선다 하여도 겁내지는 않으리 ...

동문회에 거는 기대 _김형식 목사

동문회에 거는 기대 김형식 목사(동흥교회) 합동신학교가 개교 된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약 1,200여 명의 동문들 이 목회와 선교 등 각처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처음에 개혁의 기치를 들고  일어섰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고 쉽지만 않다는 사실을 지나온 세월만큼이 나 뼈저리게 실감 하고있다. 우리 스스로의 문제점과 한계성을 노출하...

합신동문회에 바란다_김 훈 목사

합신동문회에 바란다 김 훈 목사(성남중원교회) 5월 23일자 기독교개혁신보 사설자는 합신동문들이 개인이 아닌 동문회라는  하나의 단체로서 우리 교단과 한국교계의 개혁의 주체로서 선봉에 나서는데  더 이상 겸양하지 말고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역량을  갖춘 주체 세력으로서 영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특히 합신총동문회가 활성...

‘하나님의 복과 벌’ 그리고 &#...

'하나님의 복과 벌' 그리고 '축복과 저주'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복과 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도 복과 벌은 하늘이 주시는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이야기되고 있었 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어떤 사람들은 마치 사람이 복을 주고받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 그것도 교회원...

과정 신학(Process theology) (2)

정승원교수(조직신학)의 현대신학 해설 과정 신학(Process theology) (2) 지난 호에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을 간략하게 살펴 보았다. 이제 과정 신학 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다. 한마디로 과정 신학이란 과정 철학의 개념 들 위에 신학적 용어들로 옷 입히운 것뿐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우리는 과 정 신학의 주장들을 신학적 차...

주저하는 70세 정년제 

주저하는 70세 정년제  박윤성 목사(은곡교회 원로목사) 70세 정년제 실시를 실행키로 한지 이미 여러 해를 넘기고 있다. 그러나 근래 에 이르러 이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말이 오가고 있다. 그것은 70세 정년제 에 해당하는 분들이 이를 시행하지 않고 계속 눌러 앉아 있다는 것이다. 여 러 말이 있겠지만 총회의 법을 어기고 있다는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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