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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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보 이사장 김정태 목사 취임사
본보 이사장 취임사
영적능력 향상, 문화창출의 신문되길
김정태 목사 <이사장·송도중앙교회>
기독교개혁신보사가 창간 된지 19년 동안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날로 창대케
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오며 애독하여 주시는 모든
독자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전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
86회 총회 각 상비부 및 특별위원회 임원 및 부원 명...
86회 총회 각 상비부 및 특별위원회
임원 및 부원 명단
※ *는 장로
1. 고시부 : 부장-박병식 서기-이내원
3) 김명혁 김선일 신재철 박삼열 성보현
2) 석일원 최상진 성영호 김용주 안상진
1) 김 훈 이내원 박병식 문상득 정판주
2. 교육부 : 부장-김윤기 서기-최칠용
3) 신종호 홍문균 장도영 박발영 김형옥
2) 최칠용 임복남 최...
합신·장신 교단연합감사예배 11월 6일 드린다
합신·장신 교단연합감사예배 11월 6일 드린다
오후 2시 합신 대강당에서
총회 치리협력위원회(위원장 김우석 목사)와 예장장신 통합위원회(위원장 성
정현 목사) 위원들은 9월 24일 총회 회의실에서 장신 교단 영입에 따른 실무
협상을 가졌다.
양 교단 위원들은 이제 두 교단이 하나가 됐다는 생각으로 자리에 임해 의견
이 상충될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86회 총회 은혜가운데 폐회
86회 총회 은혜가운데 폐회
예장(장신) 영입키로 하는 등 주요 안건 처리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86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은혜가운데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5시경 폐회됐다.
예장(장신) 영입, 기독교 연합을 위한 특별위원회 조직, 헌법 시행세칙 제정
및 권징조례 수정안 등 주요 상정 헌의안들을 다룬 이번...
이번 총회 무엇이 결정됐나
이번 총회 무엇이 결정됐나
▲총회 치리협력위원회 김우석 목사가 보고한 예장 장신 총회 소속 교회 영입
에 관한 건은 법과 원칙에 의해 받기로
▲동서울노회(노회장 홍승열 목사)에서 헌의한 총회 교육부를 격상해 총회 산
하 상설 특별 교육 기관인 목회자 제반 교육을 담당하고 각종 교육교재를 집
필하는 '총회 교육원' 설치 제안은 교육부에 맡겨 1년간 ...
9월 후반기 교단동정
교단동정
총회 임원회 - 10월 8일 총회 회의실
* 총회 임원회(총회장 최홍준 목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 30분 총회 회
의실에서 제86회기 제1회 임원회를 소집해 총회록 채택 등 현안 문제들을 처
리할 예정이다.
총회 직원 수련회 - 10월 31일∼11월 2일 지리산에서
* 총회 직원수련회가 오는 10월 31일(수)부터 11월 2...
개혁신보사 신문 운영이사회 조직 새롭게 개편
이사장에 김정태 목사, 사장에 박진우 장로 선출
개혁신보사 신문 운영이사회 조직 새롭게 개편
서기에 장상래 목사, 회계에 정재선 장로
이·취임식 10월 11일 오후 2시 여전도회관서
기독교개혁신보사 신문운영이사회(이사장 김정태 목사)는 9월 19일 강변교회
당(김명혁 목사) 2층 회의실에서 제86회 제1차 정기회의를 소집하고 신임이사
장에 김...
한정국 선교사, 총회 선교부 총무 인준
한정국 선교사
총회 선교부 총무 인준
제86회 총회에서 선교부 총무에 한정국 선교사를 인준했다.
총회 선교부에서 청원한 총무 인준에서 거수 투표 결과 만장일치에 가까운 득
표로 인준을 받았다.
한정국 선교사는 1952년 출생, 서울대 경영대학원과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했
다.
한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13년간 OMF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개혁주의 4개 신학대학원 연합 축제
개혁주의 4개 신학대학원 연합 축제
10월 9일 합신에서 개최
총신대 신대원, 안양대 신대원, 고신대 신대원, 합신 등 4개 신학대학원은 오
는 10월 9일 합신에서 '개혁주의 4개 신학대학원 연합 축제'를 펼친다.
오전 10시 개회예배에 이어 10시 30분부터 학술 논문발표회를 갖게되며 오후
에는 친선체육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288호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불행은 남과 북을 나누고 있는 '선'이다. 이 선을 경계
로 아군과 적군이 있고 내편이 아니면 적이 되는 세상이 공존한다. 허수아비
와 같은 선을 마음에 긋고 '나' 아닌 사람들을 내편인가 아닌가로 이분화하
는 세상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