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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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총회 임박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총회 임박 장로 회원간의 단합과 교제의 시간이 되는 제12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2004년 총회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모든 세부 일정과 강사진이 확정됐 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2)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합신교단 장로들의 신앙을 창조적으로 재무장 ...

장활광 목사 면직 처리 – 경북노회 임시노회...

장활광 목사 면직 처리  새생활영성훈련원 관련으로  경북노회 임시노회서 결정  경북노회(노회장 정창석 목사)는 1월 27일 반포교회당(황병기 목사)에서 제  153회 제2차 임시노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개혁) 구미서교회(김석환목사)의 노회 가입을 허 락했다.  또 문거교회 이기학 목사의 교회 시무 사면...

2004년 2월 전반기 교단동정

교단 동정  이란 지진 피해 돕기에 5개 교회 참여 * 총회 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란 지진 피해 돕기 헌금 모금에 1월 31 일까지 5개 교회가 참여, 250여만원이 모였다. 내역은 다음과 같다. ▲남서 울노회 서울평안교회(주희재 목사) 200,000원 ▲수원노회 기좌리교회(임복 남 목사) 110,000만원 ▲전북노회 전주새중앙교회(홍동필...

단군상 실체 책자 발행키로 – 개혁신보에 연...

단군상 실체 책자 발행키로 개혁신보에 연재도 병행 총회 단군상대책위원회(위원장 권한국 목사·이하 단대위)는 2월 3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단군의 실체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책자를 발간키 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모임에서 단군상의 실체와 대책을 전국교회에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연구위원에 맡겨 교단지인 개혁...

합신 제25회 졸업식 – 2월 17일 오전 ...

2월 17일 오전 11시 합신 대강당  목대원, 여신원 졸업도 함께 거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형용 교수)는 오는 2월 17일(화) 오전 11시 동 교 대강당에서 제25회 학위수여 및 졸업예배를 거행한다.  한편, 졸업 사정회는 2월 3일 소집돼 졸업생 명단과 함께 최우수상, 목회장 려상, 동문회장상 등 수상자들을 확정했다.  ...

소그룹 통한 전도 노하우 – 경기서노회 전도...

소그룹 통한 전도 노하우  경기서노회 전도세미나 개최해 경기서노회(노회장 김태준 목사)에서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부천 시 원미구 상동 소재 중동교회당(김태준 목사)에서 전도세미나를 가졌다.  노회 전도부(부장 천 엽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전도세미나는 노회 소 속 30여 교회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그룹을 통한 전도...

규즐라프 선교기념교회당 2월 착공 – 고대도...

규즐라프 선교기념교회당 2월 착공 노회 분담금 3월까지 완납 결의 고대도교회 건축위·노회장 연석회의 총회 고대도교회 건축위원회(위원장 김우석 목사)는 1월 26일 총회 회의실에 서 노회장과의 연석회의를 갖고 규즐라프 선교기념교회(고대도교회) 건축에  따른 노회 분담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규즐라프 선교기념교회당 착공을 2월...

|조주석의북카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존 스토트 지음/IVP/558쪽/1998년 개정판 서평:조주석/ 합신출판부 편집실장 서양은 우리의 현실과 다르다. 기독교의 세속화가 깊고 배교적 요소도 강한  서양인 반면 우리는 그런 특징들이 옅고 복음적인 세력이 주류를 이룬다. 미 숙은 하겠으나 서양보다는 우리의 기독교가 더 생동적이다. 이처럼 서로 다 른 ...

계단공과를 준비하며_이경환 목사

계단공과를 준비하며  이경환 목사/ 총회 교육부장 총회 교육부를 섬기다 보니 교단 목사님들 또는 동역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생긴다. 그 때마다 교육부와 총회공과에 대한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 었고, 깊은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허심탄회하게 부족한 소견 을 밝힐 수 있었다. 참으로 나에게는 소중한 자리요 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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