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을 정기노회 은혜 가운데 성료
2018년 가을 정기노회가 10월 15일과 16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회돼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노회에서는 지난 103회기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들을 확인하는 한편, 노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회무 처리 중 오후 또는 노회 일정 2일째 오전에 목사 안수식과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했으며 이어 헌의안 상정과 함께 노회별 주요 안건을 다루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한편, 노회들은 회무를 마치고 수련회를 개최해 노회원간 유익을 나눠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가을노회의 주요 결의사항은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차례로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 1> _ 화성교회당(이은수 목사)에서 회집된 서서울노회. 회무처리에 앞서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 2> _ 동암교회당(장덕만 목사)에서 회집된 북서울노회. 오전 회무처리에서 각 상비부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3> _ 하나교회당(박성일 목사)에서 회집된 전남노회. 오전 회무처리를 마치고 노회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4> _ 남서울밀알교회당(정종남 목사)에서 회집된 경기중노회. 임직식을 마치고 임직자와 안수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