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신앙을 본받는 심령부흥 간증집회
강변교회 10월 15일∼18일
강변교회(김명혁 목사)에서는 오는 10월 15일(주일)부터 18일(수)까지 동교회당에서 심령부흥 간증집회를 갖는다.
이번 부흥회에서는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손동희 권사(손양원 목사의 딸), 이의숙 권사(이성동 목사의 딸), 주광조 장로(주기철 목사의 아들)가 간증자로 나선다.
김명혁 목사는 “그 어느때보다도 신앙의 뿌리를 찾을 때임을 인식해 한국교회와 사회의 기능이 되었던 선배들의 신앙의 삶을 본받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순교자의 자녀들 및 현재의 순교자적 삶을 사시는 분들을 초청하여 살아있는 간증 및 메시지를 듣게 된다”고 밝혔다.
우리의 삶의 현주소를 찾게 해줄 감동의 시간의 될 이번 간증집회에 참석 및 문의는 강변교회(02-3463-7815)로 하면 된다.
일정 ▲15일(주일) 오후 7시 – 이동휘 목사 ▲16일(월) 오후 7시 30분 -손동희 권사 ▲17일(화) 오후 7시 30분 – 이의숙 권사 ▲18일(수) 오후 7시 30분 – 주광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