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숙자 등 특수 기관 사역 방문
특수전도부..군선교회 관계자 위로도
총회 특수전도부(부장 이상업 목사)는 10월 31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제102회기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수전도부는 102회기 동안 장애인 사역, 노숙자 사역 등 특수 기관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회와 기관을 방문, 위로할 계획이다.
특히 노숙자 사역 등대교회, 광주소년원 및 청송교도소, 농아인 예닮교회, 다문화 교회, 백령도 해병대 교회 등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합신 군선교회 소속 교회 3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군선교회 김재광 회장이 참석하여 보고와 사업계획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