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수위..임시목사 제도 개정 등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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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총회에서 위임한 안건 논의

헌수위..임시목사 제도 개정 등 다뤄

 

총회 헌법수정위원회(위원장 윤석희 목사·이하 헌수위)는 10월 26일(목) 총회 회의실에서 제1차 모임을 갖고 102회 총회에 위임한 안건을 처리했다.

헌수위는 이날 먼저 위원장에 윤석희 목사, 서기에 나종천 목사 등 새롭게 위원회를 조직했다.

헌수위는 지난 102회 총회에서 위임받은 경기중노회장 최병엽 목사가 헌의한 「권징조례 ‘제명’에 관하여 헌법 수정 청원의 건」은 현행대로 하기로 하고 이를 경기중노회에 설명하기로 했다.

또 충청노회장 김 종 목사가 헌의한 「헌법 제2부 교리 제24장 결혼과 이혼1항 수정 청원의 건」은 ▲‘한 남자가 한 명 이상의 여자를 두는 것이 불법한 일이고’를 ‘한 남자가 한 여자 외 다른 여자를 주는 것이 불법한 일이고’로 수정 ▲‘한 여자로서 한 명 이상의 남자를 두는 것도 마찬가지이다’를 ‘한 여자로서 한 남자 외 다른 남자를 두는 것도 마찬가지이다’로 수정하기로 했다.

전남노회장 이상목 목사가 헌의한 「70세 정년 은퇴자들의 제직회원권을 위한 관련 헌법 조항 수정의 건」은 현행대로 하기로 했으며 동서울노회장 박승호 목사가 헌의한 「임시목사 제도 개정의 건」은 헌의 내용이 모호함으로 기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