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합신 총동문회 정기총회, 회장에 김병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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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합신 총동문회 정기총회

회장에 김병진 목사, 선임부회장에 임석용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2025년 정기총회가 12월 9일(화) 오전 11시 예수비전교회당(백은성 목사)에서 개최돼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병진 목사의 인도로 김종근 목사의 기도, 도지원 목사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

도지원 목사는 ‘다윗의 하나님’(삼상 30:1∼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인생의 큰 위기를 만날 때,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리고 떠나는 그때조차 하나님께서는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고 말하고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목회 현장에서 우리가 강해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는 것뿐”이라며 “합신 동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함으로 인생의 위기의 순간에 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문회 기수별 대표 등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총동문회를 섬길 신임회장에 김병진 목사(제14회, 역곡동교회)가 선출됐다.

이어진 선임부회장 선거에서 임석용 목사(제12회, 안중새소망교회)가 선출됐으며, 감사 선거에서는 심태섭 목사(제22회, 군포언약교회)와 김태호 목사(제22회, 행복한교회)가 선출됐다.

나머지 임원진 구성은 회장과 선임부회장이 협의해 임명하기로 했다.

김병진 회장은 “앞서 동문회를 성실하게 섬겨주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린다”며 “한 해 동안 정말로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도지원 직전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기쁨으로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진 회장은 “동문회가 합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포용력과 유연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동문이 서로 화합하고 서로 융화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노력하겠다. 합신 동문들께서 동문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