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담임목사 위임식
박병선 담임목사 은퇴
장두홍 담임목사 위임
인천노회 동부교회는 12월 13일(토) 오후 2시 본 교회 예배당에서 박병선 담임목사 은퇴 및 장두홍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박혜근 목사(인천노회장)의 사회로 노용훈 목사(남부시찰장)의 기도, 동부교회 성가대 찬양에 이어, 박삼열 목사(증경총회장)가 디모데후서 4:7-8을 본문으로 “충성을 계승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삼열 목사는 설교에서 “목회자의 은퇴는 물러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역을 이어가는 계승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동부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칭찬의 면류관을 받아 쓸 때까지 ‘아름다운 항해’를 계속할 것을 권면했다.
2부 은퇴식은 박태성 장로의 사회로 공로패 증정(노회)과 은퇴패 증정(교회), 김학유 합신 전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박병선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삶과 사역을 되돌아보았다. 박 목사는 “제3대 목사인 장두홍 목사와 함께 동부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며, 온 교회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귀한 교회로 소문나기를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앞으로 중국의 지하교회 지도자들과 동남아 여러 나라의 복음 사역자들 가르치는 일에 남은 생을 헌신하고자 하니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은퇴식은 동부교회 유초등부 어린이들의 특송으로 모두 마쳤다.
이어진 3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박혜근 목사의 사회로 장두홍 목사와 교인들의 서약, 위임국장의 공포와 기도, 위임패 증정, 김수연 목사(증경노회장)의 격려사, 장두홍 목사의 답사, 동부교회 중창팀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박태성 장로의 광고에 이어, 위임국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두홍 담임목사는 답사에서 “모든 성도가 함께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아가고, 서로를 세워가는 교회로 함께 자라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더 많이 듣고 배우고 겸손하게 섬기겠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성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목회의 걸음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박병선 목사는 충북대학교(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성산효대학원(MA),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제109회기 합신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 제8대 공동회장을 역임하였다. 박 목사는 1989년 동부교회 부목사로 부임했고, 1993년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사역해 오다 올해 12월 은퇴하게 되었다. 현재 도하신학교 이사회 이사장, 신주신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장두홍 담임목사는 명지대학교(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를 졸업하고, 온수교회와 호산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였다. 장 목사는 올 10월 19일 동부교회에 부임하여 목회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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