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새중앙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0
3

전주새중앙교회 홍동필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전북노회 전주새중앙교회는 12월 13일(토) 오전 11시 전주새중앙교회 본당에서 홍동필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백용주 목사(황치교회)의 인도로 김경렬 목사(새생명교회 원로)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찬양,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MVP 완주 목회자, 완주자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대여!’(엡 6: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조봉희 목사는 “홍동필 원로목사님과 사모님, MVP 완주 목회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홍동필 원로목사님은 행복한 승계자로, 후임 윤영석 목사님은 훌륭한 계승자가 되어 전주새중앙교회의 새시대, 새로운 미래 지평을 열어갈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원로목사 추대 및 은퇴식은 박시용 장로의 추대사, 노회장의 공포 및 기도, 조기원 목사의 순회선교사 임명장 전달, 조병수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박삼열 증경총회장(송월교회)의 영상 축사, 문수석 증경총회장(벧엘교회 원로)과 정창균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축하 시간은 성도를 대표해 임권희 장로의 감사패 증정, 김인곤 장로의 선물 증정, 김훈 장로와 강정옥 권사의 꽃다발 증정, 홍동필 목사 손자·손녀의 축가, 전주새중앙교회 출신 선교사 및 부교역자의 축가, 진주은 솔리스트와 전주새중앙교회 찬양대, 순장반, 사역자반의 축가, 은퇴기념 영상 시청, 홍동필 원로목사의 답사, 박시용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증경노회장 지성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면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홍동필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를 졸업하고 미국 버밍햄신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취득했다.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던 홍동필 목사는 1994년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무덤가에 있던 화산중앙교회(현 전주새중앙교회)에 부임, 지금까지 31년 동안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로 교회를 섬겨 왔다. 또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서기),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03회 총회장, 합신총회세계선교회(HIS) 회장 등 합신 교회 및 신학교와 선교를 위해 충성된 사역을 감당해 왔다.

홍동필 원로목사는 “지금까지 제 인생과 목회는 하나님의 과분한 특별한 은혜였다. 이 시간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고,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고 전제한 뒤 “무엇보다도 완주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교회와 주님을 위해 변치 않는 헌신과 충성을 바친 전주새중앙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또한 외롭고 홀로 지내던 날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참아주고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감사드리며, 아들과 며느리, 사위, 손주들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전한다”면서 “든든한 후임이 오셔서 더 감사하고 행복하다. 저를 사랑해 주신 것 이상으로 후임 목사님을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