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SN(남북)선교회 후원의 날
탈북민 신대원생 13명에게 장학금 전달
SN선교회(대표 홍영찬 목사)는 12월 6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상일로 한양교회당(김종명 목사)에서 제12회 SN선교회 후원의 날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감사예배는 사무총장 박문환 목사의 사회로 후원이사 전인극 목사(반석교회)의 기도, 후원이사 박봉수 장로(영문교회)의 성경 봉독, 후원이사 김종명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히스기야 왕의 유월절 준비’(대하 30: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종명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루는 남북통일 되어야 한다”며 “남한과 북한이 다시 한 나라가 되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는 나라, 온 세계 만민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탈북민 신학대학원생 13명에게 장학금 수여가 있었다.
감사패 및 위촉패 수여에서는 한양교회와 더밝은빛교회(이정필 목사)에게 감사패를, 유상철 목사(한마음교회)에게 후원이사 위촉패를, 남정은 목사(영광교회)에게 감사의 선물을 수여했다.
서경화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와 황병규 목사(좋은땅열매교회)의 축사, 홍영찬 대표(새소망교회 원로)의 인사 말씀, 한마음색소폰선교회의 특주, 서기 김진철 목사의 광고, 고문 이석수 목사의 축도, 행사위원장 유병우 목사(새소망교회)의 식사 및 교제를 위한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홍영찬 SN선교회 대표는 인사 말씀을 통해 “탈북민 신학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여 통일 후 하나님의 크신 일, 고향으로 돌아가 교회를 설립하는 한반도 복음화를 통해 세계 복음화에 동참하는 일을 펼치고 있다”며 “통일 한국을 위한 탈북민 신학대학원생 장학 선교 사역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SN선교회 섬김에도 관심과 기도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SN선교회는 비영리법인 단체로, 2019년 12월 21일에 첫 설립 예배를 드렸으며 매년 2차례 탈북민 신학대학원생 장학금 후원 등 통일한국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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