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선교 인재 개발과 선교적 교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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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인재 개발과 선교적 교회를 꿈꿉니다

유진소 목사 합신세계선교회 이사장, 호산나교회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또 한해의 축복, 기회를 주셨다고 믿습니다. 이 귀한 시간 최선을 다하여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올해는 어느 해 보다 전망이 어렵습니다. 국내외적 으로 수습되지 않은 많은 일들과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기대가 크고 간절합니다. HIS에서는 그래서 올해에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나가려고 합니다.

하나는 선교 인재 개발입니다. 가장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파종하고 묘목을 심어야 하기에 선교 인재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 면서, 특히 젊은 선교 후보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훈련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젊은 세대가 선교의 그 가슴 벅찬 체험을 하면서, 다시 한번 영적인 부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록 더뎌 보이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선교의 길임을 확신하면서 그렇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함께 선교에 동참할 하나님의 사람들을 더 많이 규합하는 것입니다. 교회 들을 찾아다니며 성도들의 가슴에 있는 희미해져 가는 선교의 불꽃을 다시 살리고, 그래서 성도들의 영성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그 일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다 이구동성으로 동의하는 이 시대 교회의 유일한 대안인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하여, HIS가 적극적으로 교회 들을 찾아다니고 섬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각 교회마다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과 같은 그런 역할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리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요청하고 갈망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의 요청은 2026 년에 바로 이 두 가지에서 실제적인 진도가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엄청난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일단 시작만 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속에 있는 영적인 능력을 깨우며 아름답게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온 세상 가운데 전파하는 이선교의 부름은 지난 이천 년 동안 한 번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