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시상식
한샘교회 교육 분야 선정 수상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1월 27일(목)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교육, 리딩, 문화, 사회공헌 등 4대 부문 25곳이 브랜드 대상 인증패를 받았다.
다음 세대를 복음의 가치로 세우는 교육 분야에선 5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이중 김광욱 목사(경기서노회 한샘교회)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광욱 목사는 2021년 우리나라에서 활동한 선교사 300여 명을 집중 조명한 ‘오늘의 한국을 만든 선교사들’을 펴냈다.
‘오늘의 한국을 만든 선교사들’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와서 활동한 선교사 300여 명의 순교적 희생의 삶을 A4 용지 크기 500페이지의 분량에 사진, 통계도표, 희귀자료 등 600개 이상을 제시한 책이다. 또한 한샘교회 교인들은 해마다 충청과 전라, 경상, 제주도의 순교자 성지를 순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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