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하우스 2025년 여름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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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하우스 2025년 여름캠프 성료

 

설립 26주년을 맞은 설교자하우스(대표 정창균 박사)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 상록수리조트에서 2025년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소통을 넘어 변화로 이끄는 설교’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아홉 교단에서 30여 명의 담임목사를 비롯해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캠프에서 정창균 교수는 설교자들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고민, 즉 ‘어떻게 하면 청중을 진정한 변화로 이끌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정창균 교수는 ‘소통을 넘어 변화로 이끄는 설교’ 주제 강의를 통하여 청중에 대한 깊은 애정이 필수인 청중 친화적 설교를 제시하며, 청중을 변화로 이끄는 설교를 위하여 필요한 5가지 요소 △설교를 왜 하는가?(설교의 궁극적 목적 : 청중의 변화) △무엇을 설교하는가?(본문에 근거한 설교) △누구에게 설교하는가?(청중을 향하는 설교, 본문이 청중을 위하여 있다) △어떤 마음으로 설교하는가?(청중 친화적 설교, 당신의 설교를 사랑하지 말고 당신의 설교를 듣는 청중을 사랑하라) △어떤 말로 설교하는가?(설교자의 강단 언어, 그림이 떠오르게, 동작이 보이게) 등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전성식 교수(청중을 성화로 이끄는 본문 해석과 설교 실제), 이승진 교수(하나님의 말씀에 적합한 설교 메시지의 설교학적 정당성), 권호 교수(묵시 본문 설교법), 최진석 참사랑연합의원 원장(해독과 치매 예방) 등의 4개 분야 특강이 진행됐다.

설교자하우스 여름 캠프에 처음 도입된 사례 발표는 캠프에서 배운 내용으로 설교 현장과 목회 사역에 적용한 사례, 설교의 성장과 청중 친화적 설교에 대한 샘플을 제시했다.

설교자하우스는 앞으로도 설교자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캠프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스터디 모임과 강의를 온라인으로 구축하며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정창균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소통을 넘어 변화로 이끄는 새로운 설교 방식과 접근법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한 사람의 설교자를 세우고, 그 설교자의 강단을 세우며, 나아가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