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제35차 정기총회

0
3

KWMA, 35차 정기총회 개최

강대흥 사무총장 연임, 이사장 주승중 목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신임 법인이사장에 주승중 목사, 신임 회장에 황성주 박사, 신임 운영이사장에 황덕영 목사를 선출했다.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는 연임으로 4년 더 섬기게 됐다.

KWMA는 지난 2월 10일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 임원 선출을 비롯한 안건을 처리했다.

사무총장 선거는 법인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현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에 대한 무기명 찬반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87표 중 찬성 72표(83%)를 얻어 연임이 결정됐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한국교회와 비서구권 교회의 네트워크를 모색하고, 국내 260만 이주민을 선교하며, 다음 세대에 선교 사명을 전달하는 일 등을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신임 법인이사장과 회장, 운영이사장 선임의 건은 조직안이 통과됨에 따라 함께 인준을 받았다.

신입 회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블래싱재팬(대표 윤성혜 선교사), 실크로드선교회(대표 박성진 목사), FGMI 미래세대 선교회(대표 김언약 선교사)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특별 선교회원으로 세계선교보고(대표 김재환 안수집사), 한국외항선교회(대표 전철한 목사)가 동참했다.

이날 KWMA와 선교계를 위해 오랜 기간 섬긴 신화석 목사(안디옥성결교회 원로), 신동우 목사(산돌중앙교회 원로), 직전 이사장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총회 장소를 제공한 주안장로교회를 비롯해 6년간 KWMA 정책위원으로 섬긴 김장생 선교사(CCC), 손귀연 목사(JDM), 주영찬 선교사(HOPE)와 한선지포 프로그램 커미티로 헌신한 이민기 목사(평택쉼터교회), 양희성 선교사(디아스포라 미디어)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1부 예배는 여주봉 목사의 사회로 황성주 박사가 기도하고 이규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봉희 목사가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