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경신 선교사 천국 환송예배
빌리온선교회장(葬)으로 거행
양영학 선교사 아내 한경신 선교사가 12월 9일(월) 오후 2시 4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는 빌리온선교회장(葬)으로, 파이디온선교회의 협력 속에 진행됐다.
환송예배에서 진영 빌리온선교회 대표가 말씀을 전했다. 발인예배는 12월 12일 홍정길 목사의 설교로, 하관예배는 김아모스 선교사의 설교와 김만형 목사의 축도로 거행됐다.
故 한경신 선교사 천국 환송예배
빌리온선교회장(葬)으로 거행
양영학 선교사 아내 한경신 선교사가 12월 9일(월) 오후 2시 4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는 빌리온선교회장(葬)으로, 파이디온선교회의 협력 속에 진행됐다.
환송예배에서 진영 빌리온선교회 대표가 말씀을 전했다. 발인예배는 12월 12일 홍정길 목사의 설교로, 하관예배는 김아모스 선교사의 설교와 김만형 목사의 축도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