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명언] 사무엘 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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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댄포스 Samuel Danforth (1626–1674)

온갖 사악함과 속임 , 위선과 질시, 욕설을 깨끗이 없애 버리고 새로 태어난 아이차람 말씀의 진실한 젖을 사모하십시오. 여러분은 영원한 복음을 듣는 데 얼마나 귀 기울였습니까? 매일 지혜의 문 앞에서 기다리며, 지혜의 문간 기둥에서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당신이 영생을 얻고 우리 주님께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말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계명의 밭에서 이삭을 줍고, 여러분이 주운 것을 반복하고 또 모임을 통해 타작하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들은 것을 다시 줍고 반복하고 토의하는 일에 얼마나 애를 쓰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의 자녀들과 일꾼들과 이웃들의 가슴에 새겨 주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