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교회 세우는 일에 최선 다짐
현산교회, 장로 임직식 거행
경기북노회 현산교회(최덕수 목사)에서는 5월 10일(주일) 오후 7시 현산교회 예배당에서 장로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배는 최덕수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하부기 목사(성민교회)의 기도에 이어 미국 그린빌신학교 총장인 조셉 파이파 목사(Joseph A. Pipa)가 ‘양무리를 치는 목자들’(행 20:28-3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증경총회장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원로)와 노회장 김태흥 목사(성문교회)의 권면,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장 서창원 목사(총신대학원 교수)의 축사, 조셉 파이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임직식에서 김좌기 씨가 장로 장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