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대신 교단 신문사 방문
본사 임직원, 답방 형식 진행
본 기독교개혁신보사 임직원은 7월 8일(월) 예장대신 교단신문인 한국교회신보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0일(월) 한국교회신보 임직원의 본사 방문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찬식 본보 이사장을 비롯해, 황인곤 본보 사장, 박부민 편집국장은 장태봉 한국교회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오윤모 사장, 장남운 편집국장과 환담을 나누고 양 교단 신문사의 긴밀한 협조를 모색했다.
양 교단 신문사는 작년 11월 30일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조인한데 이어 올 1월 1일 양 교단 총회장 신년메시지를 신문에 함께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