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마을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2013 전국 농어촌 목회자 대회
6월 24일부터 새중앙교회 대부도수양관
농어촌에서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전국 농어촌 목회자 대회’가 오는 6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단원구 대부남동 새중앙교회 대부도수양관(031-425-3003)에서 개최된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정덕훈 목사)에서 주관하는 2013 농어촌 목회자 대회는 ‘농어촌 마을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이란 주제로 전국 농어촌교회와 오지에서 수고하는 목회자들에게 목회능력 배양과 함께 농어촌교회 활성화 및 질적 성숙과 양적 성장을 동시에 모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배와 특강, 저녁부흥회를 비롯해 바람직한 농어촌 목회를 위한 그룹토의, 목회 실제, 농어촌 목회 사례 발표 등 도전의 시간이 마련된다.
강사로는 이주형 부총회장(오정성화교회)을 비롯해 정덕훈 목사(영광장로교회), 증경총회장 장상래 목사(은평교회), 박발영 목사(한우리교회),등이 나설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농어촌교회 목회자 부부, 한국 농어촌교회 미래에 관심있는 자, 특히 합신 재학생 중 농어촌목회 지망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윤찬열 농어촌부 서기(010-3678-9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