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 告 – 신문사 전화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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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고( 社 告 )

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전국교회와 성도들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개혁신보가 사옥을 마련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전화번호가 새롭게 바
뀌었습니다. 전국교회의 기도와 사랑을 기대합니다. 

전화 : (대표) 02-747-3600 * 종전과 동일 
(FAX) 02-747-3601 * 종전과 동일 

* 총무부(直) : 0707-114-0330 

* 사장실(直) : 0707-114-0331 

* 취재부(直) : 0707-114-0332

* 편집부(直) : 0707-114-0333

* 광고부(直) : 0707-114-0333

* 국장실(直) : 0707-114-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