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화 재정 정상화 최선 다하기로 – 신문사 제93회기 3차 운영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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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화 재정 정상화 최선 다하기로 
신문사 제93회기 3차 운영이사회 

기독교개혁신보 운영이사회(이사장 김 훈 목사)는 10월 16일 서울 강동구 길
동 은평교회당(장상래 목사)에서 제93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개혁신보 
주간화에 이은 재정 정상화를 위해 운영이사 교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
기로 했다. 

김 훈 이사장은 “기독교개혁신보는 전국교회에 은혜가 되며 독자들에게 다양
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운영이사 교회들
은 한국교회 언론의 발전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적극 후원에 동참해야 한
다”며 덕을 세우는 신문사 운영이사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사회는 이날 제93회기 신문사 업무보고를 통과시키고, 이어 실무위원 조직
안에 대해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이밖에 정관 수정위원으로 임원들과 한광수, 조덕래, 고재권 이사를 선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