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회복과 복음화 위해 최선 다짐 – 중서울노회 2008 신년하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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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회복과 복음화 위해 최선 다짐 
중서울노회 2008 신년하례식 가져 

중서울노회(노회장 안만길 목사)에서는 1월 14일 예수사랑교회당(조덕래 목
사)에서 2008 신년하례식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최선
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중서울노회 교역자회(회장 김학규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목회
자와 사모, 장로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에 이어 2부 하례
식, 3부 탄현 음식점에서 오찬, 4부 영화 관람 등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교역자 회장 김학규 목사의 사회로 살렘교회 서종식 목사의 기도, 중
서울노회 사모합창단의 특별 찬양, 노회장 안만길 목사의 ‘새 일을 행하리
라’란 제목의 말씀, 교역자회 총무 정한용 목사의 인사 및 광고, 증경노회
장 서 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교역자 회장 장귀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하례식은 노회 임원과 
증경총회장, 증경노회장, 노회 장로, 사모가 차례로 나와 인사한 가운데 안
만길 목사, 전요한 목사, 김동희 목사, 국일환 장로 등이 대표로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