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지난 355호 용천 피해 돕기 성금 중
* 부천 송내중앙교회 담임목사는 김성문 목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한길교회 250,000원은 북서울노회 한길교회(박군식 목사)로 확인됐습니다.
* 6월 30일 최종 집계 마감이후 전북노회 대언교회(김진종 목사)에서
265,000원을 보내와 최종 집계 금액은 64,526,990원으로 바로잡습니다.
■ 지난 354호 고 이광수 목사 후원계좌번호를 국민은행 205-502-052-130
이 아니라 국민은행 205502-04-052130 (예금주: 박종순)으로 바로잡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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