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자녀 위한 특별 주일 예배
강변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으로
동서울노회 강변교회(김명혁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과 자녀
를 위한 특별 주일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달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과 자녀들을 만들기 위한 집
회로, 강변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집회를 겸해 열리게 된다.
5월 2일 오전 11시에는 박성수 장로(명지고 교장)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
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오후 7시에는 송정아 교수(천안대)가 ‘기독교
인의 자녀교육’애 대해 특강한다.
9일 오전에는 가정문화원 원장 두상달 장로가 ‘행복한 가정과 자녀교육’, 오
후에는 원준자 천안대 교수가 ‘행복한 가정’에 대해 강의한다.
16일 오전에는 주선애 전 장신대 교수가 ‘신앙가정의 자녀교육’에 대해, 오
후에는 김영애 교수(한동대 총장 사모)가 ‘아내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란 제
목의 특강을, 23일에는 이기풍 목사의 딸인 이사례 권사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에 대해, 오후에는 노상헌 합신 교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란 제목으로 말씀을 펼친다.
김명혁 목사는 “말씀과 삶으로 가정교육과 자녀교육을 실천해 온 귀한 강사
를 초청했다”며 “함께 말씀을 듣고 은혜와 감동을 받으며 아름다운 가정과
자녀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