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를 앞두고 – 대회장 김종화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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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를 앞두고
대회장 김종화 목사 인터뷰

송영찬 편집국장 : 전국 중고등부 연합수련회가 6회째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번 수련회 특징이 있다면?
김종화 대회장 – 이번 수련회의 특징은 청소년사역 전문기관인 청소년교육선
교회(대표 손종국 목사)와 함께 하는 수련회라는 것입니다. 개회(오프닝 콘서
트)부터 폐회(섬김에로의 보냄)까지 모든 순서가 주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관련되어 진행됩니다. 또한 30여명의 합신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해 리더, 진행 요원 등 봉사자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준비된 수련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 국장 : 수련회 개·폐회 예배를 색다르게 진행한다는데요?
김 대회장 – 수련회 모든 순서를 중고등부 아이들의 눈 높이 맞추었습니다.
먼저 개회 모임은 CCM 팀 ‘위드힘’, CCD팀(할렐루야교회 중고등부)의 축하공
연과 영상 축하 메시지, 하늘로부터의 음성(나종천 목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
고, 폐회 모임은 은혜와 회상의 시간, 무언극(몸소리연구회), 말씀 선포 등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폐회 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나종천 목사는 교
회생활 안에서의 헌신된 삶이 어떤 것인가 강조해, 전체적으로 청소년의 삶
이 드림의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되어지는 동기부여를 하게 될 것
입니다.

송 국장 : 저녁 집회는 ‘드려지는 삶’이란 주제로 갖게 되는데요. 어떤 점이
강조되나요? 또한 특강은 어떤 분이 초청됐나요?
김 대회장 – 강사진은 중고등부 사역 현장에서 씨름한 경험이 있는 분들로 구
성되어 있습니다. 세 번의 저녁 집회가 이루어지는데요, 예수 비전(박형범 목
사), 가정 생활(이강우 강도사), 학교 생활(이주형 목사)로 구성됐습니다. 집
회를 통해 가정, 학교, 교회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것인
가?’ 하는 도전을 주게 됩니다.
또 전체 특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드린 실제적 모델로 이영무 목사
(할렐루야 축구단)와 김순권 박사(국제옥수수재단)가 간증을 하게 됩니다.

송 국장 : 이밖에 주요 프로그램이 있다면?
김 대회장 – 조별 성경공부와 오후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조별 성경
공부는 합신 재학생 등 30여명이 성경공부 리더로 섬기게 됩니다. 참여 학습
을 통해 가정의 성경적 의미와 학교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 공부를
하게 됩니다. 오후 활동 프로그램은 시간 채우기 식의 오락, 체육 프로그램
이 아니라 재미있고 활동적이지만 각각 코스 훈련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실
제적으로 어떻게 믿음으로 살 것인가를 체험해보는 시간입니다.

송 국장 :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도부에서 어떤 사후 관리 프로
그램이 마련해야 할텐데요.
김 대회장 : 그렇지 않아도 그전부터 준비해 오다 이번부터 첫 번째 행사을
가질 계획입니다. 일회성 수련회로 끝나지 않기 위해 손종국 목사를 초청, 교
사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학생들 지도와 관리에 대한 유익한 강의
가 될 것입니다.

송 국장 : 끝으로 전국교회와 독자에게 부탁하실 말씀은?
김 대회장 – 수련회를 통해 교단이 하나되는 관계, 유기적인 관계가 정립되었
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수련회에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물심 양면
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