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강도사 고시 일정 확정 – 2003년 6월 10일(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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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강도사 고시 일정 확정
2003년 6월 10일(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원서 접수는 4월 18일 오후5시까지
논문 – ‘개혁신학에서 현대 종교 다원주의를 평가하라’

2003년도 총회 강도사 고시 일정이 확정됐다.

총회 고시부(부장 강성일 목사)는 12월 3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고
시 일자와 장소를 확정하는 한편, 고시 과목을 결정했다.

강도사 고시는 오는 2003년 6월 10일(화) 오전 9시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소
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031-212-3694∼5)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에 확
정된 고시과목은 조직신학, 교회정치, 교회사 등 3개의 필기시험 과 논문, 주
해, 설교 등 3개의 논술 시험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2002년 4월 18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제출서류와 함께 논문, 주
해, 설교 등 3개 논술 과목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소정양식의 원서와
목사후보생 2년 6개월 이상된 자에 한해 노회장추천서, 졸업증명서, 반명함
판 사진 1매이다.

논술 과목을 살펴보면 논문제목은 ‘개혁신학에서 현대 종교 다원주의를 평가
하라’이며 성경주해는 ‘요한계시록 5장 1-14절’이며 설교본문은 ‘시편 131편
1-3절’이다.

논문은 A₄용지 14매(활자 11 point, 행간 150%)내외로 작성해야 하며 성경주
해는 A₄용지 7매(활자 11 point, 행간 150%)내외, 설교는 A₄용지 5매(활자
11 point, 행간 150%)내외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고시부 한 관계자는 “최근 이데올로기 중심적인 세계가 해체되면서 국익을 강
조하는 국가주의가 팽배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다원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
어 기독교가 지성인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
성과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부정함으로서 신론과 성경적 종교관에 혼란이 야
기되고 있어 개혁주의신학으로 현대 종교 다원주의 사상들의 도전들을 어떻
게 대처할 것인가를 조명해 볼 필요가 있어 이 같은 주제를 정했다”고 전제하
고 “장차 교회의 목회자로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
가 하는 사고력과 완전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
추어 논문을 작성하는 능력을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출제 의도를 밝혔다.

또한 “개혁교회가 사상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시점에서 천상에서 역
사를 통치하고 계신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를 재발견하는 것이 필요해 요
한계시록 5장을 주해 본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16층 총회 고시부
(02-708-4458)에서 한다.

고시료는 초시료가 작년과 같이 8만원, 재시료는 5만원이며 서류 제출시 반드
시 겉봉투에 ‘총회 고시부 서기 최충산 목사 앞’으로 명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