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평생교육원 개원 
여신원 등 3과정 개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형용 박사)에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성경연구
과정, 기독교 상담과정, 여자신학연구과정 등 3과정이 개설된 평생교육원을 
개강했다. 
성경연구과정은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열려 오광만, 성주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현재 2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기독교 상담과정은 매
주 월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려 유화자, 노상헌 교수가 담당하며 매월 1회 
외부강사가 특강한다. 상담과정은 현재 5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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