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수련회 적극 참여 독려키로
2019 신년하례회 및 기별대표회의 개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변세권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오전 11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 및 기별대표회의를 가졌다.
40여 명의 동문 임원 및 기별 대표가 모인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선임부회장 나종천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최덕수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동문회장 변세권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이 있는 하나님의 영광’(고후 4: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 및 기별대표회의에서는 변세권 총동문회장과 정창균 합신 총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1기부터 39기까지 각 기별 대표들의 인사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창균 합신 총장은 기별 대표에게 합신 도서를 선물했다.
총무 김희승 목사는 오는 2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되는 합신 총동문회 수련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별대표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총동문회 행사 계획 및 총동문회장 동정은 다음과 같다.
▲2월 11일-13일 : 합신 총동문회 수련회 ▲5월 9일 : 스승의 날 행사 ▲2월 19일 : 제40회 합신 학위 수여식 참석 ▲4월 21일-27일 : 위그노 프로젝트 참석 ▲5월 21일-31일 미주총회 및 미주동문회 수련회 참석 ▲6월 17일-27일 유럽동문회 수련회 참석 ▲8월초 : 합신 해외연수원 참석
<사진>은 1월 17일 목회대학원에서 열린 총동문회 주관 환영 오찬에서 총동문회 임원들이 나와 인사하는 모습.